신입 취업 얘기나온김에 제가 사람 뽑는 기준
면접을 보다 보면
제가 무조건 거르게 되는 부류가 있는데요.
체감상 요즘 신입들 사이에서 좀 더 부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뭐냐면 ‘인정’이요.
요즘 신입이나 저연차들 보면 다 그런건 아닌데
모르는걸 모른다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아니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걸 아는척 한다던가요.
전 일단 이런 낌새 보이면 그 사람은 거기서 컷입니다.
CS도 모르는건 당연히 모를수 있고,
프로젝트를 했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맡은 부분 아니면 잘 모르는게 정상입니다.
중요한건 본인이 잘 알고 실제로 잘 해온 일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 일해왔고, 어떤 문제해결을 했고, 거기서 뭘 배웠고, 배운것을 기반으로 어떻게 발전시켰냐.
이게 중요한건데요. 뭔가 본인이 많이 해봤다, 잘 안다는걸 어필하려는게 강한 사람들이 특히 신입이나 저연차 중에 많더라구요.
제가 정답이란건 아니고,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