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리더십의 유형
컨설팅 하는 지인이 작성한 “겉보기에 멀쩡해 보일지라도 실제로는 매우 나쁜 리더십의 백과사전” ←- 출처.
(AI가 쓴 거 아님, 2021년 작성된 글.)
총 49개.
귀하는, 혹은 귀하의 보스는 몇 개나 해당이 되나요?
[ ] 역할과 책임을 모호하게 방치함.
[ ] 목적 없는 마이크로매니징.
[ ] 의사결정 안 함.
[ ] 자기 숙제도 안 함.
[ ] 총체적 맥락을 공유하지 않고 정보를 숨김.
[ ] 드러내놓고 표현하지 않지만 어투와 무드 등으로 자신이 권력자임을 계속 어필.
[ ] 과제의 목적에 대한 합의는 없으면서 디테일에 집착.
[ ] 책임은 불분명한 상태인데 멤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일하라고 주문.
[ ] 자기가 이것저것 다 해봤다고 수시로 언급.
[ ] 쓸모 없는 스펙 챙겨서 자신이 대외적으로 명사이거나 전문가라고 어필.
[ ] 나의 잘못이나 부족함을 지적하면 역적.
[ ] 철저한 강약약강.
[ ] 일은 안/못 하면서 자리에 집착.
[ ] 멤버들에겐 늑대, 보스와 다른 조직엔 순한 양.
[ ] 뜬금 없는 회의 소집, 보고 요청.
[ ] 전체적인 맥락은 안/못 보면서 사소한 오점을 가지고 트집.
[ ] 전문가에겐 넓게 못 본다고 공격, 제네럴리스트에겐 전문성 없다고 공격.
[ ] 막무가내 지시는 나의 몫, 그걸 어떻게든 하는 건 너의 몫.
[ ] 자기가 급할 때 절차를 무시하는 건 능력 있는 유도리, 남들이 절차를 무시하면 오랑캐.
[ ] 지시한 대로 안 하면 나쁜 놈, 지시대로만 해도 나쁜 놈.
[ ] 말투나 문장만 신사숙녀.
[ ] 달면 어떻게든 삼키고, 쓰면 어떻게든 뱉음.
[ ] 거짓을 말하지도 않지만 진실을 말하지도 않음.
[ ] 일의 진위와 선악에 무관심한데 자기 이해관계에는 예민.
[ ] 궁금한 건 직접 알아보면 될 텐데 알아오라고 주문. 찾아서 알려주면 부족하다고 질책.
[ ] 주니어에겐 그 정도로는 승진할 수 없다고 뭉개고, 시니어에겐 직급이 높으니 더 해줘야 한다고 뭉갬.
[ ] 내 취향이 법이니까 법 공부는 너희 할 일.
[ ] 분명히 문장은 정상인데 정상적인 정반합식 토론이 안 됨.
[ ] 지시는 모호하게 질책은 정교하게.
[ ] 질문하면 동문서답.
[ ] 어제 지시하고 오늘 엎어버림.
[ ] 머리가 나쁜데 인성도 안 좋음.
[ ] 생각따로 말따로 행동따로.
[ ] 논공행상은 내 마음대로.
[ ] 그 어떤 상황에도 탁월한 점. 자기합리화.
[ ] 공사 구분은 최대한 모호하게.
[ ] 도움을 요청하면 능력 없냐고 타박.
[ ] 일의 목적을 물으면 높은 확률로 상부의 지시사항이라고 함.
[ ] 내편에겐 자애롭게, 밉보인 사람에겐 잔혹하게.
[ ] 직장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일은 높으신 분 의전과 보고 장표 포맷 맞추기.
[ ] 조직의 상황이나 다른 사람 견해와 상관없이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이 중요한 일.
[ ] 나를 배려하고 떠받들면 조직에 충성하는 사람, 나한테 입바른 소리하면 조직을 겉도는 야당.
[ ] 자신의 악행은 다 피치 못 할 사정이 있음.
[ ]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지도 않고 아는 걸 안다고 하지도 않음.
[ ] 중요한 지시는 메일로. 시덥잖은 정보 전달은 회의 소집.
[ ] 되는 일은 없는데 항상 바쁨.
[ ] 조직의 핵심 문제를 모르는 게 아니라 그냥 관심이 없음.
[ ] 주변 사람들이 교양 없다고 수근거리는데 본인은 교양 있는 척 함.
[ ] 주변 사람들이 능력 없다고 수근거리는데 본인은 능력 있는 척 함.
‘난 죽을 때까지 관리는 절대 안하고 개발만 할 거야’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이런 거 신경 덜 쓰시고 살아도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