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딩 오해
AI 코딩은 내가 각잡고 안해서 그렇지 누구나 하는것 아닌가?
-> 성장곡선은 개발과 비슷하다. 수십번, 수백번 성장하지 않으면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은 아닐것이다.
AI 코딩을 많이쓰는 회사로 이직하면 그때 하면 되는것 아닌가?
-> 회사에서는 AI 코딩 할줄 아는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AI 코딩 리더가 될 사람을 뽑는다.
신입에게 시켜보니 금방하던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이 말을 듣지 않을까...
AI 가 코딩을 다 하는데, 구직시 변별력이 있나? 지금까지와 똑같은것 아닌가?
-> 개발자 인터뷰와 동일하다.
AI 코딩으로 다들 하는데, 생산성 차이가 있나?
-> 사이트 하나를 하루에 찍어냈다 치자. 그 뒤에 뭘 할것인가?
사이트 5개를 1주일에 만들었다 하면, 그 뒤에 뭘 할것인가?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어졌는지, 형상관리는 어떻게 할것인지
고민하다보면 수십번 새로 만들어야된다.
AI 코딩으로 하는데, 일정관리는 기존보다 30% 정도 타이트하게 하면 되지않나?
-> 지하철에서 무빙워크로 걷는사람과 옆에서 걸어가는 사람을 관찰하면 속도차는 10%도 나지않는다.
인간의 뇌가 그렇다. 훈련하지 않으면 10배이상 속도를 받아들이지를 못한다.
AI 코딩을 많이 했는데 절대 쉽지 않습니다. 많은 시간 투자해야하고, 배우고, 익혀야 됩니다.
다들 많이 쓰시겠지만, 바이브 코딩의 리더가 될 사람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용 하시면
내년 이직시에 좀 더 쉬워지지 않을까 해서 경험을 써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