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번호 알려주세요.
어제 2월 9일부터 모바일로 로또를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1회 5천원인가? 아마… 그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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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등학생 졸업생 앨범을 교부해준다고 해서 초등학교 앨범을 받아왔는데..
세상에 담임 선생님 얼굴이 나온 사진이 없습니다. 아예 선생님들 사진 자체가 없네요.
다른 반들도 다요.
학교는 인성교육이라고 했는데..
몇 년전에 졸업생이 성인되어 교사를 찾아가서 보복을 했던 뉴스에 나온 사건들이 문제가 된건지 디지털 범죄 및 딥페이크 악용이 문제가 된건지.. 아니 그렇다면 여자 초등학생들도 나오는 앨범에 여자 담임선생님이 안나올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항상 가운데나 좌측이나 우측에 내가 선생님이야 라는 자세로 수학여행이나 체육대회 사진에 항상 나왔었는데 말이죠.
학교 학생들이 많이 줄어들어서 활동 사진이 가로 10cm가 넘도록 크게 나오는 것은 아주 좋아보이네요.
라떼는 그냥 500원짜리 동전만한 흉상 사진이 전부였는데 말이죠. 아래에 이름 달린..
왜 초등학교 졸업앨범에 담임선생님 얼굴이 안나오게 된거야? 관련 이야기를 알려줘.
최근 초등학교 졸업앨범에서 담임 선생님의 얼굴을 찾아보기 힘든 이유는
개인정보 유출과 범죄 악용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지털 범죄 및 딥페이크 악용: 교사의 사진이 불법 합성물(딥페이크) 제작에 도용되거나 성범죄의 타겟이 될 수 있다는 공포가 확산되었습니다. 한국교총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원의 93%가 이러한 악용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품평 및 신상 노출: 졸업앨범 사진이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매매되거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포되어 외모 품평 및 조롱의 대상이 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사진 게재를 거부하는 교사가 늘고 있습니다.
스토킹 및 보복 범죄 우려: 과거 'N번방' 사건 당시 사회복무요원이 졸업앨범을 통해 담임교사의 정보를 알아내 스토킹하고 협박한 사건이 알려지며 보안 우려가 극대화되었습니다.
개인정보보호 및 초상권 강화: 졸업앨범에 사진을 수록하려면 교사의 개별 동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교사들이 자신의 얼굴이 영구적으로 기록되는 것을 원치 않으면서, 많은 학교가 교사 사진을 빼거나 희망자만 넣는 방식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대안적 제작 방식: 사진 대신 캐리커처로 대체하거나, 교사 사진 없이 학생들의 활동 위주로 구성하는 맞춤형 앨범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교권 침해와 개인정보 노출에 민감해진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며, 추억을 간직하려는 학부모들과 안전을 중시하는 교사들 사이의 입장 차이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씁쓸하네요. 요즘은 초딩 여자 담임선생님들이 애들에게 정 같은 것도 안주고 거리도 많이 둔다고 하던데 정말 그랬나 봅니다.
(담임선생님들이 다 여자분들이었네요. 1~6학년까지..)
아이가 정말 코로나 세대라서 (1학년 입학했는데 터져서 거의 5학기를 학교를 안갔었어요..)
학교에 대한 실망이 이만 저만 아니었는데.. 왜 냐면 5학기 동안 정말 아무것도 안해줬어요.
(머 이런 것도 다 교육부 지침대로 열심히 쉰 죄(?)이겠죠 라고 말씀하시겠죠.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실망도 이해해주세요.)
먼 문제만 생기면 다 때려 막아버려서 학교 운동장 개방도 안하고..
애들은 교우관계 다 박살나고 학원만 뺑뺑이 돌게 되고.. 불쌍하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5학년 때 정말 히메나 선생님 같은 성실하고 진실로 학생들을 대하는 담임선생님을 만났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화성으로 발령나서 이젠 볼 수 없다는 ㅠㅠ (머스크씨의 스페이스 엑스 타고 가야 만날 수가 있다는..)
벌써 입춘도 지나고 화요일이고 곧 수요일인데 로또 번호 알려주세요.
아이가 데스크탑 갖고 싶다고 하는데 램값과 비디오 카드 값이 너무 올라서 사줄 수가 없네요.
로또 당첨되면 사준다고 해서..
아래에 댓글로 이상한 글 다시지 마시고 로또 번호 6개씩 불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