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지 입맛대로 빌런..
저에게는 동갑내기 동료가있었습니다.
지금은 해고당하고 없는 동료입니다.
근데 현 프로젝트에는 아직도 이 동료의 흔적들이 남겨져있습니다.
가령, 온리 ai한테 맡겨서 주석같은것도 지저분하게 달려있다던가, 제 나름대로 합리적으로 굳이 파일, 폴더를 안쪼개고 작성한 코드들을 멋대로 쪼개고 분류해서 오히려 코드흐름 파악을 방해하게 만들어놓은거를 발견했다던가 말이죠.
무언가 일을 던져줬을때 그 요점을 파악하는 면에서는 남보다 빨랐으나 함께하는거에서는 참 많이 부족했던 그 옛동료가 너무나 보고싶군요
쌍욕을 박아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