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을 유지해야되는건가... 하는 고민이 드네요
24년 10월에 투잡을 시작한 이후
실적은 12월(24년), 3월, 6월, 11월(25년) 이렇게 4번 있어왔는데
일하는 시간은 하루에 보통 10~20분 정도… 윈도우를 쓸수있는 환경이면 작업 가능하고
실적이 생길때는 추가적으로 서류 준비 같은게 더 필요하고 때에 따라 출장을 가야될수도 있는 상황인데
문제는 이거 실적을 언제 딸수있는지도 모르는지라 사실 그것도 그렇고
실적을 딴다고 해도 순익이 천차만별이라 마지막에 따낸 일이 11월달인데 그때는 50만원밖에 못벌었거든요
사실상 세금 떼면 40만원 정도
그거 아니면 한건에 100 초반 ~ 후반 정도는 받은 셈인데
생각보다 수익은 그리 크지 않는데 세금 내야될것도 많지는 않아도 한건에 10만원 이상은 내야되니 그것도 부담이고
실적을 따서 수익을 다른 협력사랑 분배하는 과정에서 금액이 적지 않아서 혹시나 입금 실수를 하지 않을까 그것도 그렇고
참 어렵네요 ㅠㅠ
이게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이라면 계속 하긴 할텐데 희망고문도 장난아니더라구요
순위를 매겨서 적격한 업체가 계약을 따내는건데 못해도 수백, 많으면 1만개의 업체 중
순위가 상위 50퍼 이내에 드는 경우가 전부이긴해도 1순위 아니면 의미가 없고
그마저도 항상 아쉽게 수천개 업체 중에서 10순위거나 아슬아슬하게 못하는 경우도 많아서 맥이 빠집니다 ㅠ
다른 분들 같으면 손실이 생길 일은 절대 없는데
세금 계산은 확실히 해야하고 불확실한 금액(일정하지 않은 수익, 계약을 한다고 해도 순익이 그때그때 너무 다른.. 수십~수백의 수익)을 기대하면서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