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간식먹기
저희 회사 직원분들은 모두 근무시간에 간식을 먹으면서 일하십니다.
하지만 대부분 소리안나는 간식을 살살 씹어드시죠.
그런데 앞자리 동료직원분이 점점 신경쓰이기 시작합니다.
어떤걸 드시는지 모르겠지만 생김치 씹을때 나는소리..? 라고해야하나요.
이게 한시간 가량 계속 들립니다. (바로 앞이라 잘들려요)
“까득까득까득까득까득까득까득까득”
“으적으적으적으적으적으적으적으적”
“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와삭”
“오드득오드득오드득오드득오드득..”
“으직으직으직으직으직으직으직으직”
“까르륵까드득까드득까드득까드득”
“바그락바그락바그락바그락바그락”
“추루룩 추루룩 추룩 추루룩 추룩”
이렇게..고요한 공간을 청량하게 울리는 소리에 신경이 자꾸쓰이네요.
귀마개를 끼워도 뚫고 들어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