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타기 같은 프로그래머의 삶
건축학, 의학, 법학, 인류학은 역사가 1,000년도 넘었습니다.
하지만 CS는 역사가 100년도 깁니다.
1946년에 ENIAC(Electronic Numerical Integrator and Computer; 역자주 전자적으로 숫자 통합하는 머시기) 이라는 전자식 컴퓨터가 나왔으니까요.
그 대사 있죠. 이정재 배우가 연기했던 밀정의 그 대사
코딩에서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

결과론으로 봐야 할 것도 있고, 반대로 의무론(Deontology) (저는 이 단어 처음 봅니다) 으로 보는 것도 필요하죠.
제3의 물결이라는 책이 있는데, 저는 안 읽었습니다. 대략 소문을 통해 들은 그 책의 내용은 1차 산업 2차 산업 3차 산업에 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3차 산업은 서비스 산업인데 공장에서 생산하는 물건보다 서비스가 더 집중된다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것은 너무 드라마틱합니다.
저는 지나가는 행인 1223123인 것 같기도 합니다.
오키에 와서 기술적인 질문 올리는 게 매우 줄었습니다.

다 아시죠. AI 시대이기 때문에
사람 냄새 라는 말을 아시는 줄 모르는 분도 계시겠지만,
오키는 인간적인 그 느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E.T.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