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업체 이직 고민입니다. SI vs SM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5년 차 웹(Java) 개발자입니다.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솔루션 업체에 합류하게 되었고,
원래는 SM 팀 공고에 지원했으나 이력서를 보시고 SI 팀에서도 오퍼를 주셔서 고민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현재 두 팀의 상황을 제가 파악한 기준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SI 팀
구축 사업 위주로 전국 출장 빈번
SM 대비 월급 50~100만 원 정도 높음
구축 일정이 몰리면 새벽 3~4시 퇴근도 잦음
구축 사업 특성상 병의 위치
팀원들이 전반적으로 많이 지쳐 보임
대신 이력서에 쓸 경험은 SM보다 많을 것 같음
SM 팀
작년 신설된 팀
팀 구성: 팀장 1명 + 팀원 3명 (총 4명)
팀장님도 입사 1년 미만
유지보수 사이트 약 80여 개
인수인계 문서나 정리된 자료가 거의 없을 가능성
대부분 원격 대응, 본사 상주 근무
특정 기간에는 주말 근무가 필요할 수 있음.
고민되는 것은 하기와 같습니다.
최소 2~3년 이상은 근무할 생각입니다.
단기 연봉 상승과 이력서 스펙을 볼지 vs 워라밸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볼지 고민입니다.
신설 SM 팀의 불확실성도 조금 걱정이 됩니다.
팀끼리 이동은 가능하나, SM 팀에서 SI 팀으로 이동시 내부 면접 및 테스트를 거쳐야 합니다.
선배님들께서 보시기에는
커리어 측면에서 어느 쪽 선택이 더 나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찾아보다 보면 SM일 경우 향후 SI 쪽으로 이직이 힘들다는 내용을 봤는데 사실인가요..?
일주일째 고민 중인데 쉽게 결정이 안 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