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편입 vs 코딩 학원(독학),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군 제대하고 경기도 사립대 컴공과 2학년 마친 03년생입니다.
개강을 앞두고 고민이 깊어져 현직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다니는 학교가 교육 환경이나 공모전 기회 면에서 지원이 좀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편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아래 두 가지 길 중 어떤 쪽이 장기적으로(취업이나 커리어 면에서) 더 메리트가 있을까요?
1년 휴학 후 편입 준비: 인서울 대학으로 편입하여 더 나은 환경에서 인맥과 학력을 쌓는다.
독학 및 학원 집중: 편입 준비할 시간과 비용을 코딩 공부와 프로젝트에 쏟아 실질적인 코딩 실력을 키운다.
"결국 개발자는 실력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학부 시절의 인프라나 환경도 무시 못 할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이라면 이 시기에 어떤 선택을 하실지 혹은 당시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