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바이브코딩을 하면서 10대의 능력
와 이건 10대가 하면 훨씬 더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금 2026년인데요
작년부터 실리콘밸리에 미친 10대 1명한테 프로젝트 다 맡기려는 트랜드가 좀 있었다고 하죠
이건 제가 chatgpt 3.5 시절부터 느끼고 고민해온건데 오늘 한번 풀어서 써보겠습니다
AI와 일하는 세상에 가장 가치가 있는 사람은 30-40대가 아니라 10대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BC500년경 붓다가 활동하던 철기시대 이행기에는 50살 쯤 되면 남자 귀족 기준으로 막내 아들이 8살 넘어가면 대략 은퇴를 하고 가족부양을 마무리하고 도 닦으러 떠났는데 그게 지금 평균연령으로 보자면 65살 쯤 될겁니다
그러니까 65세 은퇴가 대략 2500년 정도된 전통이란 말이죠
근데 AI혁명 이후에는 은퇴가 25세 정도로 당겨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40년 앞당겨지는거죠
25세부터는 기초소득과 그간 벌어둔 자산소득으로 우주여행이나 다니는 시대가 우리 다음 세대부터 올지도 모릅니다
물론 핵융합과 양자컴퓨팅이 되어야죠
지식IN 같은건 물론이거니와 노하우 같은 암묵지조차도 AI가 학습을 해서 인간에게 다시 가르치는 시대입니다
이미 수년전부터 영화/TV쇼 작가들이 파업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먹히는 이야기를 지어낸다는건 인간성과 지능의 끝장판 중에 하나인데 이걸 점점 AI가 학습하도록 미디어회사들이 투자하는겁니다
왜냐하면 롱테일경제학이 돈이 되니까요. 까다로운 15%는 버리고 85%의 대중을 얻기에는 AI 학습 스토리도 좀 더 투자하면 가능성 있다고 판단한거죠
배우의 연기(특히 표정/눈빛 연기)는 이것보다 훨씬 까다롭습니다. 인간의 두뇌도 그래픽처리와 언어/논리처리의 센터가 다르기 때문에 그래픽처리를 속이기는 훨씬 더 어려울 겁니다
암묵지를 AI가 학습할 수 있다면 연차가 높은 사람이 유리하다고만 볼 수 없는 겁니다 앞으로 점점 더
결국 AI가 못하는건 주체성과 결정및책임이므로 인간이 필요합니다만
빌게이츠 10대시절처럼 똘똘한 10대가 24시간 밤에 잠안자고 안먹고 미친놈처럼 작업해야지 보석이 나온다는거죠
지금 이런 방식이 유행하는 것 같은데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비판도 많습니다
아인슈타인도 결혼계약서에 마누라에게 이런 조항을 넣어죠
내가 뭔가 생각하고 있을때 말 시키지 말 것
아인슈타인 마누라도 그 시대에 아인슈타인과 같은 대학 물리학과에 다닌 똑똑한 여자였습니다
근데 마누라가 자꾸 아인슈타인한테 물리학 논의를 하자고 하는 통에 아인슈타인이 질려버린거죠
제발 나 좀 내버려둬 나를 내버려둬야 인류에 보석을 내놓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