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개발자로 앞으로 방향성
현재 스타트업에서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만 2년차)
다만 회사 상황상 시니어들이 나가면서, 지금은 프론트엔드뿐만 아니라 백엔드, CI/CD, 배포, 클라우드 서버까지 전반적으로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ㅜㅜ
(퇴근 후에도 부족한 부분은 죽어라 계속 공부하면서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은 특히 AWS를 더 깊게 파고들고 있고, 클라우드/인프라 쪽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요즘 드는 고민은 이겁니다.
지금처럼 프론트엔드 + 백엔드 + CI/CD + 클라우드까지 하면서
→ 풀스택으로 경력을 쌓아가는 게 맞을지
아니면 이 시점에서 하나의 분야(백엔드나 클라우드 등)에 집중해서 깊이를 가져가는 게 맞을지
제 성향은
웹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재밌는 편이고, 단순히 기능 구현보다는
“이 서비스가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배포되고,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이해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거 같아요.
장기적인 목표는
회사에서 경력을 쌓은 뒤 최대한 빠르게 나와서 작은 규모라도 제 서비스를 만들거나,
외주 형태로 웹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주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AI 시대에 개발자 역할이 많이 바뀌고 있다는 얘기도 많다 보니,
지금 시점에서 풀스택 + 클라우드 방향으로 가는 게 좋은 선택인지,
아니면 하나를 확실히 파는 게 더 현실적인 전략인지
현업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셨거나,
풀스택/백엔드/클라우드 쪽으로 커리어를 가져가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