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AI코딩툴 '캐러티' 쿠폰 받아서, 개발에 사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옥희입니다.
웨비나 “Cursor와 Claude의 한계, 그리고 한국형 AI ‘캐러티’가 필요한 진짜 이유” 재미있게 들으셨나요? 개발자 여러분께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혹시 웨비나를 놓치신 분들이 있다면 아래 웨비나 요약본과 캐러티 인터뷰를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웨비나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OKKY 회원분들을 위해 ‘캐러티’를 사용해볼 수 있는 쿠폰을 준비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간단한 정보만 입력해 주시면, 이메일로 한국형 AI 코딩툴 ‘캐러티’ 크레딧이 담긴 쿠폰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간단한 사이트 하나 만들기에는 충분한 토큰이니 다들 한번씩 사용해보세요!!
AI코딩툴 ‘캐러티’ 쿠폰 신청하기
-
“캐러티”는 왜 필요한가: 한국형 바이브코딩/AI개발의 3대 난제와 해법
최근 “바이브 코딩”이 유행이지만, 현업(특히 한국 기업 환경)에서는 단순히 툴 하나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많습니다. 이번 대담은 캐러티 팀이 왜 ‘K-커서’ 같은 방향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겠다는지를 비교적 구체적으로 공유한 내용입니다. 영상 없이도 회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만 정리합니다.
1) 바이브 코딩은 ‘말로 코딩’이 아니라, 모든 것이 AI로 전환
캐러티 팀의 관점은 단순합니다.
● 코딩만 바뀌는 게 아니라 요구사항 → 설계 → 구현 → 테스트 → 배포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이 AI로 재편된다.
● 따라서 “코드를 빨리 짜는 도구”만으로는 부족하고, 기업 환경의 제약(문서/보안/레거시)을 포함한 모든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
2) 한국 기업 환경에서 특히 빡센 3가지(=차별화 포인트)
(1) 한글 문서(HWP) + 엑셀 중심 업무 문화
공공/대기업 프로젝트는 한글(HWP) 제안요청서, 화면설계서, 엑셀 산출물이 기본인데, 글로벌 툴들은 마크다운/PDF는 잘 읽어도 HWP 처리에 약한 경우가 많다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습니다. 캐러티는 HWP/엑셀 등 한국형 산출물을 AI가 읽고 분석해서 기획/개발 산출물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방향을 강조합니다.
(2) 망분리/폐쇄망(보안 환경)
금융권/공공/대기업 연구소 등에서는 인터넷 차단 환경이 흔합니다. 클라우드 기반 AI 도구가 좋아도 보안 정책 때문에 못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러티는 온프레미스/SLM 연동으로 “인터넷 없이도 AI 기반 개발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합니다.
(3) K-레거시(스파게티 코드/혼합 인코딩/규칙 파편화)
오래된 시스템은 변수/주석/인코딩/네이밍 규칙이 뒤섞여 “혼돈”인 경우가 많고, 이걸 글로벌 모델이 제대로 이해·현대화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캐러티는 레거시 코드를 현대화 코드로 전환하는 “에이전틱 엔진”을 개발 중입니다.
(3) 스타트업/1인 개발자 현실: “런칭 이후”가 진짜 지옥
요즘은 AI로 1~2주 내 런칭도 가능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 유지보수/보안/품질 관리가 쌓이면 코드가 쉽게 붕괴
● 구독 비용도 부담(예: 월 $200급 플랜 등)
● 그래서 팀은 “한 툴만 써라”가 아니라, 가성비/성능에 따라 여러 모델을 오케스트레이션하는 방향을 말합니다.
4) “개발자 사라지나?”에 대한 답: 80/20, 그리고 ‘디렉팅’의 시대
웨비나에서 가장 반복된 메시지는 이거였습니다.
● 개발자가 시간을 뺏기던 80%(문서 해석, 레거시 분석, 잡무)를 AI가 맡고, 인간은 20%(구조 설계, 의사결정, 품질/보안 판단, 도메인 맥락 반영)에 집중한다.
● 그래서 앞으로는 코딩 자체보다 AI가 만든 것을 오케스트레이션하는 ‘디렉팅’ 역량이 더 중요해진다.
5) “나만의 컨텍스트”가 자산: Git 기반 AI 네이티브 조직
캐러티 팀은 내부적으로 Git 레포를 단순 코드 저장소가 아니라,
● 프로젝트/문서/팀/개인 작업로그(워크로그)까지 구조화해서 쌓고, AI가 읽는 문서 / 사람이 읽는 문서를 분리해 동기화하며, 온보딩, 작업 재개, 팀 컨텍스트 공유가 되도록 만드는 AI 네이티브 조직 운영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6) 데모/제품 방향(언급된 핵심만)
● VS Code 기반(클라인 기반/호환 강조)
● 페르소나 시스템(역할 기반 세팅/재미 + 작업 집중 보조)
● 모델 라우팅(국내 모델/해외 모델을 상황에 맞게 조합)
● 문서/이미지 등 멀티모달 입력을 조합해 결과물 생성 사례 소개
7) “10분 만에 앱 만들고 돈 번다”는 주장에 대한 입장
● 프로토타입은 빨리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수익화는 과장된 경우가 많고, 진짜 어려움은 운영(결제/보안/배포/유통/CS) 이라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8) 캐러티브 앱스토어 구상: “검증 + 수익화 인프라”
캐러티 팀은 바이브 코더/개발자가 만든 산출물을
● 코드 품질/보안 검증
● 리팩토링/배포
● 결제/유통/도메인/서버 같은 운영 부담 완화
로 이어주는 ‘신뢰 기반 유통/수익화 인프라’를 구상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예: 웹툰 생성/제작 도구, AI 캘린더 → 인쇄/굿즈 연동 같은 사례 언급)
결론: “한국형 지옥 난이도”를 먼저 풀면 글로벌에서도 통한다
정리하면 캐러티가 잡는 포지션은 이겁니다.
● 한국 기업의 현실(한글 문서, 망분리, 레거시)을 정면으로 풀고
● 개발자의 80% 잡무를 줄여 20% 디렉팅에 집중하게 만들며
● 나아가 수익화/운영까지 이어지는 인프라(앱스토어)를 시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