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면접은 보통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나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엔지니어 직무에 지원하여 지난주 목요일에 2차 면접을 봤습니다.
채용 절차는 “서류합격 —> 1차 면접 —> 2차 면접 —> 최종합격 및 처우 협의” 로 진행됩니다.
1차 면접은 부서 팀장 급 두분이 들어오셔서 면접을 진행해주셨고 기술 및 지금까지 해온 프로젝트 등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운이 좋게 1차에 붙어서 2차 면접을 보게 되었고 저는 1차 때 만큼이나 제가 이전에 해왔던 프로젝트 등에 대해 많이 물어보실 줄 알았는데요..
2차에는 전무이사님 한분이 들어오시더군요.
그런데 사내 솔루션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신다고 하시면서 이력서를 스윽 보시더니 저의 사는 곳이나 간단한 인적 사항만 물어보시고 면접 막바지에는 처우 협의가 잘진행되어서 합류하엿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2차 임원 면접이긴 해도 제출한 서류들을 기반으로 많이 물어보실 줄 알았는데 면접이 30분도 안걸려서 금방 끝나더군요…
원래 임원 면접은 이렇게 간단하게 진행되나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도 이렇게 빠르게 면접을 진행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아직 최종합격 발표 연락도 안왔고…뭔가 이상해서 게시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