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전화걸어서 두쫀쿠 재고 파악해주는 플러그인
라는 프로젝트가 어떤 경진대회? 해커톤?에서 1등을 차지했다는걸 링크드인에서 봤습니다.
레포를 확인해보니 정말로 TTS읽는 AI가 재고 문의하는 생성된 텍스트를 읽고 대답을 들어서 파악하는 방식이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든 생각이 저 전화를 받는건 실제 사람일 텐데 저런 기계음 음성의 전화가 수시로 걸려와서 대응해야하면 얼마나 짜증날까 생각했습니다.. 나중엔 여론조사 전화마냥 첫글자 듣자마자 끊어버릴수도 있구요
뭔가 사람과 직접 상호작용해야하는 분야(특히 상대방에게 선택권이 없을때)에는 아무리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템이라도 조금 조심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재고파악하기 편하자고 매장 주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 같아요
제가 너무 불편러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