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상황에서 우테코가 메리트가 있을지 고민입니다.
어제 우아한테크코스 8기 합격자 발표가 났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합격을 했습니다.
다만, 10개월을 투자할 만큼 메리트가 있는 활동인지 궁금합니다.
제 상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28살, 중경시 라인 전공자, 백엔드 개발 지망, 실무 경험 없음
작년 유니콘 기업 및 대기업 3곳 면접 탈락 경험
서비스 기업 또는 대기업 SI/금융권 선호
기술적인 부분 (CS 지식이나 실무적인 관점?) 부족
면접 때 횡설수설 (말하는 연습 필요)
이 정도입니다.
사실 우테코 선발 기간이 꽤 길기도 했고, 그만큼 힘들었어서 포기하기엔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점점 취업문은 좁아지고 있고, 현실적으로 10개월 정도면 짧지 않은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고민이 좀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개발 공고가 뜨면 지원도 계속 하고 있고, 중소 서비스 기업 면접 결과 대기 중인 1곳이 있습니다.
선배님들은 저와 같은 상황이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