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올해까지는 직장병행 하면서 공부하고..
올 말에 퇴사하고 공시생 돌입할 생각입니다.
개발자라는 직업이 그래도 여러모로 재밌기도 하고 일하는 맛도 있지만..
돈을 주는 사람들은 그렇다고 절 써주는게 아니니까요..
향후 몇년간은 일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가면갈수록 10년 뒤 20년 뒤 제 모습을 생각해보면 치고 올라오는 ai같은 애들을 이길 수 있나? 라는 의구심이 계속해서 드네요.
아니 애당초 지금도 철저하게 밟힌 상황이죠..
다만 제도와 인식의 벽을 아직 ai가 넘질 못 했을 뿐.. 그 벽을 넘는 순간이 무서워서 저는 미리 공시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나이도 30초라서 장수할 경우 이 나이에 9급..? 소리 듣겠지만.. 그래도 살아남는게 중요하니까요..
그래도 올말 까지는 플젝이 있어서 개발자 감투라도 쓰고있으니 종종 들르겠습니다..
다들 금요일 화이팅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