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직 퇴사 관련해서 질문 있습니다
제가 입사 한지는 약 8개월정도 됐습니다.
회사 자체는 개발 회사는 아니고 회사에서 외주로 만든 프로그램이 있는데 기존에 외주 업체에서 하던 유지 보수를 몇 년 전에 프로그램을 받아와 자체 개발자를 두어서 유지 보수 및 개발을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총 개발자는 3명이고 약 3년차 개발자 1명과 저 포함 신입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 프로그램 유지 보수 및 개발 자체는 어느 정도 적응 되어 요청 사항에 대해서 어떻게든 해결 해 나가고 있지만 최근 프로그램을 리뉴얼 한다며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회사에서 추진한다는 얘기가 나왔고, 새로운 웹페이지를 올해 하반기까지 개발하는데 전체 담당을 저 혼자서 하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저는 리액트나 스프링부트 쪽은 사용해본 적이 없어 배우면서 하기엔 부족함이 많기도 하고 회사 및 사람 관계에 대해서도 불만이 있어 5월즈음에 퇴사를 하고 국비학원 혹은 부트캠프를 들어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팀장은 이미 회사에 해당 개발 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올린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퇴사가 가능한가요? 너무 무책임하게 나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인간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에 기존 업무를 병행하면서 공부까지 하면서 하기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
이미 프로젝트에 대해서 회사에 보고가 되었고 담당이 제가 되었으니 어떻게든 해결하고 나가는 게 맞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