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 벡 형님이 3년 전 가라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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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hatGPT를 써보는 걸 꽤 오랫동안 꺼려왔습니다.
오늘에서야 그 꺼림을 극복하고 써봤는데, 이제 왜 그렇게 꺼려했는지 알겠더군요.
제 기술 중 90%의 가치는 이제 0달러로 떨어졌습니다.
나머지 10%의 레버리지는 1000배로 뛰었습니다. 이제 재조정이 필요해요.
벌써 벡형님이 이 얘기를 한 지가 3년이 되어간다.
그 이후 또 AI코딩 역량과 개발방법에는 어마어마한 성장과 변화가 있었고..
그런데 아직도 ‘신입은 AI 쓰면 안돼’라는 사람이 있고, 그런 회사가 있다.
예전 기술의 90%가 없어졌다는데 대학에서는 학생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
자율주행차가 사방에 깔렸는데, ‘운전은 스틱으로 배워야지!’라는 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