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했던 회사가 비장의 무기가 있는거였을지
제가 24년 말까지 다니던 회사
물론 좋게 나간건 아니었는데 상사(팀장)랑 마찰이 있고 그 상사가 말해서 나간거거든요
그러고 퇴사한지 1년 된 시점에서 그 회사가 전시회에 나온걸 보게됐고
제가 다니는 회사도 전시회에 나왔던터라 구경 갔더니만
26년을 내다보는 최신 기술도 아니고
24년도 봄에 저 다닐때 다른 부서 팀장분이 만지고 있던 장비를 출품작이라고 내놓은거 보고 참…
뭐, 저희 회사도 1, 2년 전 플랫폼을 출품하긴 했어도 자체적인 설계가 반영된 제품이었고
그 회사는 그냥 알리발 중국산 사다가 배선 좀 바꾸고 프로그램 넣고 외부 도색만 해뒀던거라
제가 그 꼴을 어느정도 알거든요 ㅋㅋㅋㅋㅋ
한편으론 쌤통이다 싶으면서도
경쟁사 중 한곳이라 또 언제 비장의 수단이 나올지 모르는거라 긴장되기도 하고
근데 그걸 떠나서 저 퇴사할때쯤 25년도 주식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말 듣고
잘해보슈 하고 나왔더만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