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 흑색종 AI 앱
10년전쯤에 서울대출신 피부과전문의가 SK그룹 스폰 받아서 쓴 논문 겸 앱 보고 감탄했죠 이게 미래구나 ML 로 만든것이었어요 자기 점 사진 올리면 악성 흑색종일 가능성 표시해주는 것
뭐 그런것 하는 곳이 전세계적으로 수십곳이었고 한국은 파일럿 프로젝트 정도 해본것이겠죠
당시에도 싱가포르쪽이 아시아에서는 가장 앞서있었고
지금의 LLM 에이전트 시대에는 gemini 한테 내 사진들(구글 포토, 드라이브, 폰 로컬파일 등 gemini가 접근 가능한 사진들) 중에서 손 사진 중에 점이 있는 사진을 뽑아서 일자별로 변화를 분석하고 악성 흑색종일 가능성 브리핑 해
그리고 앞으로도 이 점을 관찰하기 위해 적당한 간격으로 내가 점의 변화를 체크할 수 있도록 달력에 할일로 스케줄을 등록해. 그 할일에 이 대화의 링크를 첨부해서 그 날 내가 점 사진을 찍어서 그 대화에서 올려서 다시 분석을 요청할거야
이렇게 gemini한테 말로 시키면 됩니다
예전같으면 방금 기술한 내용을 구현하기도 어렵고 구현 하더라도 사용자 경험이 매끄럽지가 않아서 흐름이 끊기고 그렇게 되면 점 추적관리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지만
지금은 사실 폰의 gemini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다 챙겨줍니다 우리는 지금 이런 시대를 이미 살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llm 에이전트가 functiongemma 같은 엣지sllm도 출시되고 있지만 예약(time span이 긴 훗날의 맥락이 이어지는 작업)에 대한 개념이 아직 좀 부족합니다
제가 예로 든 것에는 그냥 gemini 웹/앱에 보관된 대화의 링크를 캘린더 할일에 첨부해 활용하는 것이긴 한데
사실 저장소로 이런 대화 링크(pin 해서 리스트 상단에 고정해 둘 수도 있겠지만) 는 좀 약하고 notebooklm 같은걸 쓰기에는 좀 무겁고
llm 끼고 하는 작업의 스케쥴링에 대한 좀 더 적합한 저장소나 규격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calender에서 task(to do), keep(memo) 를 따로 쓰는것처럼
ing(이어지는 작업) 같은 것이 따로 있어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