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쇼트~?
관세까지는 참았는데 땅 달라고 하니까 못 참은 듯…
그린란드…
밤 사이 트럼프가 무슨 짓거리를 했길래 주식 시장이 폭락 중이지?
2026년 1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폭락한 주요 원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 추진 과정에서 유럽 8개국에 대해 전격적인 관세 부과를 위협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폭락의 구체적인 배경과 시장 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요 지수 폭락 현황 (1월 20일 종가 기준)
나스닥(Nasdaq): 2.4% 하락하여 22,954.32로 마감 (기술주 중심의 큰 타격)
S&P 500: 2.1% 하락하여 6,796.86으로 마감 (2026년 상승분 모두 반납)
다우존스(Dow Jones): 1.8% (약 870포인트) 하락하여 48,488.59로 마감
이는 작년 10월 이후 최악의 하루로 기록되었습니다.
2. 폭락을 유발한 트럼프의 행보
유럽향 고율 관세 위협: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린란드 매입에 반대하는 NATO 8개 회원국(덴마크, 프랑스, 독일, 영국 등)의 수입품에 대해 2월 1일부터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6월까지 이를 25%로 인상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지정학적 갈등 고조: "그린란드 매입이 완료될 때까지 관세를 유지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면서 미국과 유럽 간의 무역 전쟁 공포가 시장을 지배했습니다.
금융권 압박: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신용카드 이자율을 연 10%로 제한하겠다고 발표하여 JP모건 등 대형 은행들의 주가 하락을 부추기기도 했습니다.
3. 기타 시장 악재
기술주 매도세: 엔비디아(-4.4%), 애플(-3.5%) 등 대형 기술주들이 유럽 보복 관세와 중국 규제 이슈 등으로 급락하며 시장을 끌어내렸습니다.
국채 금리 및 안전 자산: 무역 갈등 우려로 투자자들이 미 자산을 매도하고 안전 자산으로 몰리면서 금값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비트코인은 급락했습니다.
현재 시장은 트럼프의 이번 발언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지, 혹은 협상을 위한 전략적 위협인지 주시하며 극도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프랑스 마크롱이 신제국주의 라고 어제 다보스에서 언급했나?
네, 맞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어제인
2026년 1월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특별 연설에서 해당 표현을 사용하여 트럼프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이 언급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제국주의 및 신식민주의 비판: 마크롱은 "지금은 신제국주의(New Imperialism)나 신식민주의(New Colonialism)가 판칠 때가 아니다"라고 선언하며, 강대국이 힘으로 다른 나라의 영토나 주권을 압박하는 행태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트럼프의 그린란드 매입 추진 겨냥: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을 위해 덴마크 등 유럽 동맹국에 관세 폭탄을 위협하며 영토 주권을 압박하는 것을 "규칙 없는 세계로의 전환"이자 "식민지적 접근"이라고 규정했습니다.
"폭력배보다는 존중을 선호한다": 그는 연설 중 "우리는 폭력배(Bullies)보다는 존중을, 야만보다는 법치를 선호한다"는 날 선 표현을 사용하여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적인 외교 방식을 직격했습니다.
유럽의 자강론 강조: 미국에 종속되지 않기 위해 유럽이 더 강력하고 독립적인 힘을 키워야 하며, 국제법을 무시하는 '힘의 논리'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눈 질환을 이유로 푸른색 보잉 선글라스를 쓰고 연단에 올라, 트럼프의 '그린란드 야욕'에 맞서는 강한 의지를 시각적으로도 드러내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땅따먹기는 트럼프도 못 참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