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틈틈이 만든 소소한 독서 기록 서비스 '북적'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꾸벅), OKKY에서 매번 좋은 정보를 얻어가는 눈팅 회원 중 한 명입니다. ^^
평소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입맛에 딱 맞는 기록 도구가 없어 고민하다가 주말마다 틈틈이 코딩해서 만든 개인 프로젝트 '북적(Bookjeok)'을 공유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거창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책을 읽고 기록하는 과정에서 제가 꼭 필요하다고 느꼈던 기능들을 위주로 가볍게 구현해 보았습니다.
1. "나만 보고 싶은 솔직한 기록" (리뷰 공개/비공개 기능) 때로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서평보다, 나만 알고 싶은 솔직한 감상을 남기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글을 쓸 때 공개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일기장처럼 편하게 쓰실 수 있어요.
2. "채워가는 즐거움" (독서 캘린더) 내가 언제 어떤 책을 읽었는지 직관적으로 보고 싶어 캘린더 기능을 넣었습니다. 독서 기록을 남기면 달력에 책 표지가 하나씩 채워지는데, 빈칸을 채우는 재미가 쏠쏠해서 독서 습관을 들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3. "잠자는 책 깨우기" (중고 도서 거래) 도서 검색은 물론, 다 읽고 책장에 보관만 하기 아까운 책들을 회원분들과 소소하게 나누거나 거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개발하면서 UI나 기능적인 면에서 투박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저처럼 책 읽고 기록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가볍게 한 번 사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사용해 보시다가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혹은 "이런 점은 좀 아쉽다" 싶은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가감 없이 말씀해 주세요! 동료 개발자분들의 피드백이 저에게는 가장 큰 공부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즐거운 개발, 즐거운 독서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링크: 북적(Bookj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