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권고사직 했습니다. 저성과자로써요.
예.. 저도 스스로 개판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C++(서버) C#. 4년차인데 읽고 무슨 의미인지는 해석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기술스택보다는 알고리즘을 잘 파악하고 업무프로세스를 파악하는게 중요했는데 (폐쇄환경인지라 인터넷 사용은 매우 힘들었음 폰으로 검색해야 했으니) 그것때문에 결국 여기까지 와서 권고사직형태로 나가게 됬네요. ( 끝에는 MFC 돌아가는 구조를 전혀 모르고있다가 ToyProject 업무 받았는데 1주일 삽질후 결국 퇴출 ) 그리고 일해도 폐쇄환경이 아닌 인터넷 사용가능한곳으로 가고싶습니다. 폐쇄환경에서 쓰는것만 쓰니까, 최신기술을 익혀야지…라고 생각했던게 없어지더군요. 쓸 일이 없으니까.
저는 이제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스스로 생각해도 물경력인것 같은데.
C계열 언어 때려치우고 웹쪽(자바, 자바스크립트) 다시 국비교육을 받든 하든 해서 다시 알아보기.
아예 이 바닥 때려치우기.
코테부터 다시 재취업 준비 시작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