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천조국의 바보짓
개가 사람을 물고 다니면 개를 잡아야 하는데, 개한테 안 물리는 방법, 개를 잘 피하는 방법을 고도화함.
저게 북한식 메스 게임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디다.
애들 동원해서 몸동작 똑같이 맞추는 훈련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국가의 통제에도 잘 따르게 되죠. 군에서 제식 훈련하는 것도 지시에 복종하도록 세뇌시키는 과정입니다.
총소리 나면 잽싸게 문 잠그고, 방탄 칠판 뒤로 숨는 훈련을 거듭할수록 문제 의식 자체가 없어집니다. 저런 상황을 기본값으로 두고 누가 총알을 잘 피하는지가 중요해짐.
저 나라는 평생 저러고 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