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기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
보통 청나라 팔기군들은 전쟁 전문가들로 아는데;
실상은;만문노당 출처로 홍타이지 관련일화를 보면
🤕 1) 부상자 방치하고 술 마시러 간 사건
이건 거의 고정 레퍼토리.
전투 끝
부상자 정리해야 함
홍타이지: “부상자부터 돌봐라!”
장수들: “예!”
10분 뒤: 술집에 다 같이 있음
부상자도 같이 감
홍타이지 멘탈:
“아니… 부상자도 데리고 술을 마시러 가면 어떡하냐…”
2) 부상자 보고 누락 사건
홍타이지는 보고·문서·정비에 미친 사람이었는데
장수들이 부상자 보고를 빼먹으면 바로 빡침.
“부상자가 몇 명인지 보고하라”
장수들: “아… 그게…”
홍타이지: “왜 술 마시느라 보고를 안 했냐!!!”
이건 술보다 보고 누락이 문제였던 케이스.
3) 부상자 치료 안 하고 이동해버린 사건
전투 후 부상자 치료가 안 된 상태에서
장수들이 그냥 다음 지점으로 이동해버림.
홍타이지:
“부상자를 버려두고 이동하다니
이는 장수의 도리가 아니다!”
이건 홍타이지가 진짜 크게 화낸 사건 중 하나.
🤕 4) 부상자에게 전리품 분배 안 해준 사건
유목민 문화에서는 전리품 분배가 매우 중요했는데
부상자들이 빠져서 몫을 못 받는 일이 생김.
홍타이지:
“부상자도 전리품을 받을 권리가 있다.
어찌 그들을 잊을 수 있단 말인가!”
이건 홍타이지가 정의감 + 행정감각이 폭발한 장면.) 부상자 돌보는 대신 싸움 난 사건
술 마시다가 장수들끼리 싸움 나고
부상자들은 방치됨.
홍타이지:
“부상자를 돌보지 않고 서로 싸우니
이는 군을 어지럽히는 것이다!”
이건 술 + 싸움 + 부상자 방치의 3콤보라
홍타이지가 거의 폭발 직전.6) 부상자 상태를 과장하거나 축소해서 보고한 사건
장수들이:
“부상자 적게 보고하면 욕 안 먹겠지?”
“아니면 많이 보고해서 보급 더 받을까?”
이런 식으로 장난치다가 걸림.
홍타이지:
“부상자 수를 속이는 자는
군을 속이는 것이다!”
이건 홍타이지가 가장 싫어한 유형 중 하나. 홍타이지 상남자 (실제로는 잔소리꾼 만주족 전문 전투꾼 실상은 술좋아하고 사냥 좋아하는 부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