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한테 "님 봇넷임" 2번 듣고, 바이브 코딩 접고 QA 모드로 각성한 썰
저 오늘 새벽 AWS랑 2차전 치르고, 드디어 [Resolved] 받아냈습니다. ㅋㅋㅋ ,,,,ㅜㅜ
[1차전: 12월] "이사 가면 될 줄 알았지"
처음엔 보안 그룹 잘못 짰다가 털려서, "아 똥 밟았네" 하고 서버 새로 파서 이사 갔습니다. (SSM도 쓰고 나름 철저하게 분석했었죠)

(이때만 해도 제가 이긴 줄 알았습니다...) 😏
[2차전: 오늘] "쫓아오는 유령"
근데 어제 밤에 또 메일이 온 겁니다. "님 서버 또 해커랑 통신함 (IP: 72.62...)"

(진짜 이 메일 받고 심장 멈추는 줄 알았습니다)😱
[대응: QA 본능 ON]
"아, 바이브 코딩 하다가 진짜 골로 가겠구나." 정신 차리고 로그 분석해서 Docker 코드 뜯어고치고, 물리적으로 네트워크 격리 시키고, AWS한테 "원인은 이거였고, 이렇게 코드 패치해서 막았다"라고 영어 작문해서 보냈습니다.
결국 방금 차단 해제 받았습니다.

(저 code_patch.png 보이시나요? 저게 제 살길이었습니다 ㅋㅋ)
[결론] AI가 코딩 속도는 올려주지만, 안전벨트 매주는 건 결국 사람(QA)이네요. 해커 형님들 덕분에 강제로 보안+인프라 공부 마쳤습니다.
이제 진짜 튼튼합니다. (물리적으로 막음 ㅋㅋ) 산전수전 다 겪은 QA-Arena 놀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