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의 나라 조선의 군사전략
코팔일럿에 정리를 요청한거입니다.
1) “야습(기습)은 군자답지 못하다” – 기습전 금지 주장
임진왜란 초기, 일부 장수들이 “야간 기습으로 왜군을 치자”고 건의하자
비변사 문신들이 ‘군자는 정면으로 싸운다’며 반대실록 기록:
“야습은 비겁한 병법이니 마땅히 쓰지 말라 하였다.”결과적으로 기습 기회가 여러 번 무산됨.
2) “매복은 정정당당하지 못하다” – 매복전 회피
북방 여진 토벌 시기, 장수들이 매복을 제안하면
비변사에서 “정면 승부가 군자의 도”라며 반대.실록 기록 요지:
“매복은 도리에 맞지 않는다 하여 허락하지 않았다.”
3) “백성을 괴롭히니 추격전을 하지 말라” – 추격 금지
왜군이 후퇴할 때 끝까지 추격해야 한다는 장수들의 의견에 대해
비변사는 “추격하면 민가가 피해를 입는다”며 반대.실록 기록 요지:
“추격하면 백성의 생업이 상한다 하여 그만두게 하였다.”
4) “전쟁보다 의리가 먼저다” – 명나라 의리 우선
명나라가 패전하거나 후퇴해도
비변사는 “명과의 의리를 지켜야 한다”며 현실적 군사 판단보다 명분을 우선.실록 기록 요지:
“비록 형세가 불리하나 의리를 저버릴 수 없다 하였다.”
5) “병법보다 예(禮)가 먼저다” – 의례 문제로 작전 지연
전쟁 중에도 장수의 격식, 의례, 절차 문제를 두고 비변사가 개입해 작전이 늦어짐.
실록 기록 요지:
“예에 맞지 않는다 하여 출병을 늦추었다.”
6) “군량이 부족하니 출병을 미루라” – 지나친 보수성
장수들이 “지금 공격해야 한다”고 보고해도
비변사는 “군량이 충분치 않다”며 출병을 지연.실록 기록 요지:
“군량이 넉넉지 않으니 출병을 가히 하지 못한다 하였다.”
하니발 클라우제비츠 손자도 오면 조선식 군자병법을 배워야 할듯한데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