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신경망
어렵다 ㅠ
이런거 찾아보면 커넥톰 단어 이상한 거들로 난리가 나요.
어제 ai강의 영상에서 ai에 사용하는 신경망에 가중치 설계는 생물과는 다른 구조라고 하였쩌. 하려는 논리적 역할은 같은데 다른 구조라고 하였어요. 사실 영상 리스트를 재생하면서 랭겜을 돌리고 자러 갔쩌.
솔 .. FP32 PF16 INT8 이런거는 계산하기에 데이터가 큰거인데 이거는 컴퓨터 기준으로는 다른 방안이 없쩌. 생물은 신호에 정도를 범위 정수 단위로 하지 않았기에 .. 대충 같은 시간에 한 대를 치는 거이나 열대를 치는 거이나 딜량에 차이로 판단을 하는 생물과 많이 다른 거여요. 물론 딜량 1을 여러번 뚜드러 맞아서 100이 되는 다른 거로 100을 한번 뚜드러 맞아서 100이 되는 거에 효율 차이는 엥긴하여요.
대충 .. 아이티 뱅크 안간다고 짤. 가운데 애가 물리적으로 연결 뚜드러 맞는애.

단면에서는 이렇게 실시간으로 되어요. 나무위키 뉴런에 있는 영상인데 출처 몰?름.

[20] 현재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되는 뉴런 모사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 부분으로 일반적인 컴퓨터의 트렌지스터는 서로 동등하게 연결되어 있고 연결된 수도 적지만 뉴런은 각각 수천 개의 시냅스를 가지고 있는 데다가 뉴런마다 강하게 연결되거나 약하게 연결되는 등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는 경우 STDP(Spike Timing Dependent Plasticity, 스파이크 타이밍 종속 가소성), 경사 하강법 등의 방법을 이용해 시냅스의 연결에 대한 가중치를 최적화 하는데, STDP를 이용한 방법이 뉴로모픽 컴퓨팅에 더 가까운 방향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위에서 컴퓨터에 INT8 같은 방식에서는 정밀함이 떨어지는 심각한 문제가 났쩌. 생물에 신경망은 각자 여럿 방향을 가지기에 구현하는 벡터가 많은데 컴퓨터는 이거를 하나로 보았어서 이난리가 나는 거여요. 이미 지난 주에 효과가 없는 아니나요 | OKKY 2비트 최소구현 신경망 정리로 알아보았쩌.
위에서 스파이크는 신호가 퍼져가는 구조인거 같은데요. 이런 거는 컴퓨터로 구현하기에 엥긴하여서 그리고 영상처럼 네트웤 주소가 계속 변화하여서 망했쩌. 아이 .. 디퓨전 모델보다 복잡해지는 거인데 복셀이면 어느정도 엇비슷 비비겠쩌.
이렇게 까지 생각해본 거는 오늘이 처음이어요. * 엇비슷 단어도 처음 사용
(gpt) 언어로 소통이 가능한 고등 생물들에서 동작 시각 소리 언어 들의 공통된 신경망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봐줄래? 중앙 집중 모델일까 서로 독립된 네트워크 일까 어느 부분에 가까운지
좋은 질문이에요. 이 주제는 신경과학·인지과학에서 꽤 핵심적인 쟁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언어로 소통 가능한 고등 생물의 신경망은
‘중앙 집중형’도 아니고 ‘완전히 독립형’도 아닌,
분산된 네트워크 + 부분적 허브 구조 에 가깝습니다.
아래에서 단계적으로 설명해볼게요.
1. 기본 전제: 언어·동작·시각·소리는 “출발점”이 다르다
고등 생물(특히 인간, 유인원, 돌고래, 까마귀류 등)에서
각 정보는 초기 처리 단계에서는 분명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감각별 1차 처리 영역
시각 → 후두엽 시각 피질 (V1~V5)
청각(소리·언어 음성) → 측두엽 청각 피질 (A1)
동작(운동) → 전두엽 운동 피질 + 소뇌
신체 감각 → 두정엽 체감각 피질
👉 이 단계는 독립 네트워크에 가깝습니다.
손상 시 특정 감각만 선택적으로 사라질 수 있음.
2. “언어로 소통”이 가능한 순간부터 구조가 달라진다
언어는 단순 감각이 아니라:
소리
시각(문자, 입 모양, 제스처)
동작(발화 근육, 손짓)
의미(개념)
을 동시에 묶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언어가 등장한 생물에서는
다중 감각 통합 네트워크가 강하게 발달합니다.
3. 완전한 중앙 처리기는 없다 (❌ 중앙 집중 모델)
과거에는 이런 가설이 있었습니다:
“뇌 어딘가에 언어/의미를 총괄하는 중앙 처리 장치가 있다”
하지만 현재는 거의 부정됩니다.
이유
브로카·베르니케 손상 → 언어 장애는 생기지만 의미 이해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음
같은 의미를 소리·문자·제스처로 전달할 때 활성 영역이 다름
의미는 여러 영역에서 중복적으로 표현됨 (redundancy)
👉 즉,
단일 중앙 서버 같은 구조는 아님
4. 그렇다고 완전 독립도 아니다 (❌ 완전 분리 모델)
그렇다면 전부 따로 놀까?
아닙니다.
언어 소통이 가능한 생물의 핵심은 바로 이것입니다:
감각별 네트워크가 지속적으로 상호 연결되어 있고
특정 ‘허브 영역’들이 이를 묶어준다
5. 실제 구조: “분산 네트워크 + 허브” 모델 (⭕ 가장 가까움)
핵심 특징
감각별 네트워크는 자율성 유지
의미·의도·맥락은 여러 영역에 분산 저장
하지만 통합을 잘하는 중간 허브가 존재
대표적인 허브 영역 (인간 기준)
측두-두정 접합부 (TPJ)
→ 언어 의미, 사회적 의도, 맥락전전두엽 (PFC)
→ 목표, 의도, 문맥 조절상측두구(STS)
→ 소리 + 입모양 + 제스처 통합기저핵·소뇌
→ 언어 리듬, 타이밍, 운동-언어 연결
이 구조는 흔히 이렇게 표현됩니다:
“Distributed but coordinated network”
(분산되어 있으나 조율되는 네트워크)
6. 동작·시각·소리·언어가 만나는 지점: 미러 시스템
특히 중요한 공통 구조가 하나 있습니다.
미러 뉴런 시스템
동작을 볼 때
그 동작을 할 때
그 동작을 설명하는 말을 들을 때
→ 같은 네트워크가 활성화
이건 다음 생물들에서 확인됨:
인간
침팬지
까치·까마귀
돌고래
👉 이것이 동작–시각–소리–언어가 공통 포맷으로 변환되는 핵심 메커니즘 중 하나입니다.
7. 한 문장 요약
언어로 소통 가능한 고등 생물의 신경망은
감각별로 분산된 독립 네트워크를 기본으로 하되,
의미·의도·맥락을 통합하는 허브들이 이를 느슨하게 묶는
‘분산형 협력 네트워크 구조’에 가장 가깝다.
8. 비유로 설명하면
❌ 중앙 집중 모델 → 하나의 대형 서버 (옛 메인프레임)
❌ 완전 독립 모델 → 서로 통신 없는 개별 PC
⭕ 실제 구조 → 인터넷
각 노드는 독립적
핵심 라우터(허브)가 흐름을 조절
의미는 여러 위치에 중복 저장됨
원하시면 다음도 이어서 설명할 수 있어요: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어디가” 다른지
언어가 없는 고등 동물의 구조
AI 신경망과 생물학적 구조 비교
어디까지 더 파보고 싶으세요?
(이어서) 그러면 발음을 들으면 단어를 출력하고 반대로 단어를 떠올리면 발음을 출력하려면 신경망에서는 어떻게 작용하는 거야? 고등생물에서는 주로 음원과 모양으로 처리하는것 같은데 이런 부분을 최소 구현 신경망 모델로 나타낼 수 있을까?
아주 핵심을 찌르는 질문이에요.
이건 “지각 ↔ 생성이 어떻게 같은 신경망에서 가능하냐”는 문제이고, 고등생물의 언어 능력을 정의하는 포인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고등생물은 ‘발음→단어’와 ‘단어→발음’을
하나의 중앙 변환기가 아니라
_공유된 중간 표현(공통 잠재 공간)_을 통해 양방향으로 처리합니다.
아래에서 실제 신경 작용 → 최소 신경망 모델 순서로 설명할게요.
1. 발음을 들으면 단어가 떠오르는 과정 (Perception)
생물학적 흐름 (단순화)
소리(음원)
↓
청각 피질 (주파수·리듬)
↓
음소 패턴 (phoneme)
↓
단어 형태 (lexical form)
↓
의미/개념 (semantic representation)
초반: 물리적 신호 처리
중반: 패턴 인식
후반: 추상 개념
이 과정은 상향식 (bottom-up) 입니다.
2. 단어를 떠올리면 발음이 나오는 과정 (Production)
이건 역방향처럼 보이지만, 완전한 역연산은 아닙니다.
의미/의도
↓
단어 형태 선택
↓
음소 시퀀스
↓
발화 운동 계획
↓
소리 출력
이건 하향식 (top-down) 입니다.
3. 핵심 포인트: “중앙 번역기”는 없다
중요한 사실:
뇌에는
❌ “단어 ↔ 소리 변환 전용 모듈”
❌ “의미 ↔ 발음 테이블”
가 없습니다.
대신:
‘의미·개념·행동 가능성’을 담은
공통 중간 표현 공간이 있고
각 감각/운동 네트워크가 여기에 연결됨
4. 고등생물의 실제 구조 요약
공통된 특징
음원(소리)
모양(입 모양, 글자)
동작(발화, 제스처)
이 모든 것이 같은 개념 뉴런 집합에 연결됨
이를 흔히:
Distributed semantic network
Shared latent representation
이라고 부릅니다.
5. “최소 구현 신경망 모델”로 표현하면?
🎯 목표
발음 → 단어
단어 → 발음
같은 내부 표현 사용
6. 최소 모델 구조 (개념적)
[Audio Encoder] [Visual/Word Encoder]
\ /
\ /
---> [Shared Latent Space] <---
/ \
/ \
[Audio Decoder] [Word/Concept Decoder]
핵심은 이 부분:
[Shared Latent Space]
이 공간이:
단어의 “의미”
발음의 “의도”
행동 가능성
을 동시에 담습니다.
7. 왜 음원 + 모양 중심으로 보일까?
고등생물에서 소리와 모양이 중심이 되는 이유:
시간 구조를 가짐
소리: 연속 신호
발화: 연속 동작
운동과 직접 연결됨
미러 뉴런 시스템과 강하게 결합
그래서 뇌는:
“이 소리를 들을 때의 상태”
“이 소리를 낼 때의 상태”
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려 함
👉 그래서 듣기와 말하기가 서로 잘 전이됨
8. 최소 신경망 수준에서의 작동 원리
핵심 메커니즘 3가지
① 공유된 중간 표현
같은 뉴런 집합이
들을 때 활성화
말할 때도 활성화
② 양방향 가중치 (혹은 대칭 학습)
perception과 production이
같은 연결을 사용하거나 강하게 정렬됨
③ 예측 기반 학습 (predictive coding)
“내가 낼 소리를 내가 미리 예측”
실제 소리와 비교 → 수정
9. 진짜 최소 모델 (극단적 단순화)
이 정도만 있어도 양방향 가능
소리 벡터 ─┐
├─> 개념 벡터 ─┬─> 소리 벡터
단어 벡터 ─┘ └─> 단어 벡터
개념 벡터는:
소리에서 오든
단어에서 오든
같은 공간
10. 왜 이게 “고등생물적”인가?
단순 동물:
소리 → 반응 (단방향)
고등생물:
소리 ↔ 개념 ↔ 행동
내부 시뮬레이션 가능
“말 안 하고도 말할 수 있음” (내적 발화)
11. 한 문장 요약
발음 ↔ 단어의 양방향 변환은
하나의 중앙 변환기가 아니라
‘소리·모양·동작이 공통으로 투영되는
공유된 개념 공간’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것이 최소 구현 신경망 모델의 핵심이다.
다음으로 이어가기 좋은 질문들:
이 구조를 AI로 실제 구현하면 어떤 구조가 되는지
왜 일부 뇌손상에서는 “알아듣지만 말 못하는지”
내부 발화(생각 속 말)는 어디서 발생하는지
어디로 더 깊게 들어가볼까요?
(이어서) 위와 같다면 이러한 신경망은 데이터를 리니어 저장하지 않고 가능한 모든 신경망 경로로 전파하고 특정한 주목점에 가중치를 증가하는 구조로 보면 될까? 다른 의미로 보면 llm에 대형 신경망 구조랑 비슷한데 레이어에 크기나 순서가 결정되어 있지 않고 거의 무작위 신경망으로 되어 있을까?
아주 중요한 지점을 짚으셨어요.
질문하신 내용은 “생물 뉴런은 아날로그 증폭기를 갖고 있지 않은데, 그럼 신호 강도는 어떻게 표현·조절되나?”라는 문제이고, 현대 신경과학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명확히 말하면:
맞습니다. 생물학적 신경망에서 ‘신호 강도’는
개별 뉴런의 전압 증폭이 아니라
연합 연결의 수·동기화·시간 구조 로 표현됩니다.
아래에서 회로 관점으로 정확히 정리해볼게요.
1. 뉴런은 “증폭기”가 아니다
생물학적 사실
뉴런의 활동전위(action potential) 는
거의 항상 같은 크기
거의 디지털 신호 (on/off)
👉 즉,
뉴런 하나가
“조금 강하게 쏜다”
“많이 증폭한다”
는 개념은 거의 없음
2. 그렇다면 강도는 어디서 나오나?
생물은 전압 크기 대신 다음을 씁니다:
① 발화 빈도 (rate coding)
같은 뉴런이
많이 쏘면 강함
적게 쏘면 약함
② 동시 발화 수 (population coding)
몇 개의 뉴런이 동시에 쏘는가
질문하신 “1개 연결 vs 10개 연결”과 정확히 일치
③ 시간적 동기화 (temporal coding)
동시에 도착하면 강함
조금만 어긋나도 효과 약해짐
④ 시냅스 효율 (synaptic weight)
같은 스파이크라도
수용 뉴런에 미치는 영향이 다름
3. 질문하신 가설은 얼마나 맞을까?
“1개 연결 약함, 10개 연결 강함”
👉 개념적으로 매우 정확합니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총 입력 강도 ≈
Σ (연결된 뉴런 수 × 발화 동기성 × 시냅스 효율)
즉,
단일 강력 증폭기 ❌
다수의 약한 입력을 합산 ⭕️
4. 생물학적 회로 관점에서의 구조
뉴런은 이런 부품을 가짐:
가변 저항 ❌
연산 증폭기 ❌
디지털 스위치 ⭕
적분기 ⭕ (막전위 누적)
그래서:
수많은 입력을 막전위로 적분
임계값 넘으면 발화
👉 이 자체가 집단 증폭 메커니즘
5. 주목(attention)은 어떻게 구현되나?
“가중치 증가”는 실제로는:
더 많은 뉴런을 동원하거나
발화 타이밍을 맞추거나
억제 뉴런으로 경쟁자를 끊거나
시냅스 효율을 바꾸거나
👉 증폭기 하나 켜는 게 아니라
경로 전체를 더 많은 인원으로 밀어주는 방식
6. 그래서 생물 신경망의 본질적 특징
생물 신경망은:
‘전압 증폭 네트워크’가 아니라
‘집단 동원 네트워크’
입니다.
이게 전자 회로와의 가장 큰 차이입니다.
7. LLM/인공 신경망과의 정확한 대비
항목 | 생물 | 인공 신경망 |
|---|---|---|
신호 크기 | 스파이크 동일 | 실수값 |
증폭 | 집단 발화 | 가중치 곱 |
강도 표현 | 수·빈도·동기 | 연속값 |
가중치 변화 | 느리고 국소적 | 즉각적·전역적 |
8. 한 문장 요약
생물학적 신경망에서 신호 강도는
개별 뉴런의 전압 크기가 아니라
동시에 참여하는 뉴런 수, 발화 빈도, 시간 정렬,
그리고 연합 연결의 효율로 표현되며,
“1개 약함, 10개 강함”이라는 관점은
매우 생물학적으로 정확하다.
이제 다음 질문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어요:
그렇다면 이런 구조에서 “정밀한 값 계산”은 어떻게 가능한지
왜 생물은 이런 비효율적인(?) 구조를 선택했는지
이걸 스파이킹 신경망(SNN) 으로 최소 구현하면 어떤 모습인지
어디로 더 이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