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큼 나이 많은 신입 없을거같네요. ㅎㅎ
만 35세입니다.
문과 해외대학나와서 이런저런일 하다가 작년 8월에 국비 수료했어요.
팀플에서 전공자애들 따라잡으려고 정말 6개월동안 5시간 이상 잔적이 손에 꼽네요.
수료때만 해도 자신감 넘쳤는데.. 한 60개 회사 지원하고, 면접 3번 보고 다 떨어졌어요.
그래서 한동안은 이력서 안내고..
자존감 떨어지고 해서 일부러 공고를 더 안봤네요 바보같이 ㅎㅎ
대신 그동안 팀플에서 제가 담당했던 부분을 리팩토링 하고,
개인 프로젝트도 만들면서 SQL코테 준비하고 있었어요. 강의도 듣구요.
이제 수료한지 6개월이 됐네요. 용기내서 오늘부터 다시 이력서를 뿌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정처기와 SQLD는 미리 따놔서 다행이네요 ㅎㅎ
예전부터 눈팅해온 사이트인데, 처음 쓰는 글이 징징글이라 죄송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