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국비 6개월을 나와 신입개발자가 되고싶은 29살 취준생입니다.
25년도 8월에 국비를 수료하고 현재 5달이 넘어가는 시점에 고민이 하나 생겨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을 씁니다.
현재 상황은 10인미만 중소기업에 합격하여 출근을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회사 대표님과 얘기를 해보았지만 서울에서도 근무를 할 수 있지만 지방파견을 갈수도 있다고 하였고 지방을 가게되면 전북쪽으로 내려가게 되더군요. 아마 상주를 하거나 출장식으로 왔다갔다 하는식의 근무형태일것 같습니다.
가장 고민되는 점이 이 회사를 다니면서 경력을 쌓아 이직을 하는것이 옳은 선택일지 아니면 포기하고 스펙이나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취준생활을 더 이어나가야 하는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저의 스펙을 적자면
지방사립대학 4년제 - 주전공: 물리학과, 이중전공: 컴퓨터 소프트웨어학과 / 학점: 3.53/4.5
자격증 - SQLD
국비지원 6개월(JAVA, JavaScript, JQuery , Oracle….)
국비학원에서 한 팀프로젝트 3번 - 하나의 홈페이지를 클론코딩하면서 한번은 JSP와 Servlet으로 진행했고 한번은 Spring프레임워크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다른하나는 환경과 언어를 다르게하고 클론코딩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정도가 됩니다…..
스펙업을 하게된다면 정처기를 따고 영어점수를 만들게 될거 같습니다. 원래 가장 우선적으로 가졌었던 목표가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이라도 빨리 들어가서 경력을 쌓고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컷었습니다. 하지만 취준을 하면서 느꼈던게 확실히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들도 합격하기에는 하늘에 별따기더군요…ㅠㅜ 서류합격률도 많지 못했던것이 사실입니다.
서류는 80군데정도 넣었고 4군데 면접을 보고 위에 적은곳 1곳을 붙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던것 같은데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근무 조건이 힘들어도 합격한 회사를 1년정도 다니고 이직을 하는것이 좋은지?
스펙업을 해서 취준을 더 하는것이 좋은지, 스펙업을 해야한다면 어떠한 것을 해야할지?
정처기말고 더 따면 좋은 자격증은 어떤것이 있을지?
뭔가 학원을 수료하고 취준이 길어지다보니 마음도 붕떠버리고 코드도 안본지 오래되면서 불안감도 생기게 된것같습니다. 5개월간 시간을 알차게 못쓴것같아 반성도하면서 다시 현실적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싶어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