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오는 외주건 짜증나네요
본인은 배관조공하면서 3년째 프리로 외주받아 그냥저냥 먹고 사는 1인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국비생기면서 누가 작업하다가 던지고 간 프로젝트가 의뢰 들어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화날정도로요 왜 ts쓰면서 타입은 다 any로 박고 도망치는 걸까요 제 vs에 설정된 lint로는 빨간줄만 뜨는데… 미칠지경입니다
추가로 지금 1위 글이 새로 들어온 인턴 얘기던데.. 프론트만 LLM으로 만들어보고 백엔드 DB기초지식 자체가 없으면 뭐하러 인턴 가나요
도대체 언제부터 이 대한민국에 본인 능력 이상의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사람이 넘쳐나는건지 gpt의 영향일까요?
너무 빠르게 세상이 바뀌고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사람을 제가 너무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걸까요?
국비가서 개발이란 것 자체를 처음 해보는 사람이 6개월 수업을 듣고 돈 받고 개발자로써 일할 수 있는 프로페셔널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그래도 중간에 프로젝트 투입 되면 보고 배울 코드가 정말 많았는데 이제는 그런게 없습니다 제 지식이 코로나 이전보다 어느정도 올라온걸 감안해도 정말 보고 배울만한 코드가 없습니다 오히려 짜증이 나는 코드가 정말 많습니다 퍼블리싱 퀄리티도 구리고 코드에 주석하나 없는 코드들을 보고 있자니 너무 화가나서 한탄해봅니다…
모두 좋은 한 해 보내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제 글 얘기가 본인 얘기같다면 꼭 본인의 태도를 돌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 같은 사람들 때문에 클라이언트에게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를 돌려서 말하고 해명아닌 해명도 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