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자가 클라이언트를 코드 감옥으로 보냄

body에 opacity 추가해서 매일 조금씩 올리는 거 좋음. 이런 거 주변에 법적 이슈가 잔뜩 있는 게 아쉬움
프리미엄 안 사면 스킵 불가 광고 2개만 넣으면 됨
광고 차단기 막는 스크립트도 추가함.
그리고 서버사이드에서 광고를 직접 주입하는 것도 하나 더 넣음.광고 차단기 차단 스크립트 99%는 광고 차단기로 막기 그냥 쉬움.
아니면 광고 차단기 안티-안티 스크립트를 광고 차단기에 넣으면 됨. 체크메이트임.
그럼 광고 차단기 안티-안티-안티는? 걔네가 또 광고 차단기 안티-안티-안티를 우회하면 어쩜?
이 광고 차단기 안티-안티-안티-안티는 Blackstone 제공임
광고를 내려받아 수정한 뒤, 사이트 이미지들을 같은 파일명으로 광고로 교체하는 프로세스 만들면 됨. 식별 가능한 광고 주소에서 주입하는 대신임.
그리고 "결제 안 함" 메시지에 CEO 번호도 같이 적어둠
차단 불가 리크롤도 넣으면 딱 좋겠음!
뭘 어쩌겠음? 자기들이 먼저 계약 위반했는데 계약 위반으로 소송하겠음?
그리고 웹개발 비용 아끼는 수준으로 짠 사람이 좋은 변호사 선임할 돈이 있겠음? 소송을 시작이나 하겠냐고나 같으면 매출 손실로 소송 걸릴까 봐 이런 건 절대 안 할 듯
IANAL이지만, 계약에 만료 동작을 조항으로 넣었으면 문제없을 듯함.. 예: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이하 "Trial Period") XX일 내에 웹사이트가 작동을 멈추고 미결제 안내를 표시할 수 있음을 이해하며, 사이트 기능 중단으로 인한 어떤 책임·불법행위·매출 손실·기타 손해에 대해서도 면책에 동의함."
그리고 사이트 잠금 3일쯤 전부터 상단에 경고 배너 띄워주는 게 예의상도 좋고, 방해가 예견 가능했음을 보여주기에도 좋을 듯함.천재임
"IANAL"? 어머... 애플에서 만든 거임?
그래도 무료 서비스임.
윤활제 이름은 "Apple Sauce"일 거고 그 이름 상표 등록할 듯함.
요즘 RAM 가격 진짜 미침.
진짜 모를까 봐 말하면, 인터넷 약어로 IANAL은 I Am Not A Lawyer 뜻임
계약이 그런 식으로는 잘 안 돌아감. 상대를 겁줘서 지키게 하는 데는 좋지만, 법정에서 검증되면 네가 말한 조항들(농담이든 아니든) 대부분은 안 통할 가능성이 큼. 디즈니가 디즈니+ 구독자라는 이유로, 디즈니 파크에서 사망한 여성 사건에 책임 면제 조항을 들이밀었던 것처럼 말임. 그건 사건이 실제로 커지자 금방 합의로 끝났음.
물론 돈 안 내고 서비스 쓰는 구두쇠들 편드는 건 아님. 다만 사람들이 계약이 얼마나 구속력 있는지 과대평가하는 경우가 있는 듯함.파크 티켓 같은 데 슬쩍 끼워 넣은 거랑, 특정·정의된 서비스를 특정·정의된 대가로 제공하는 직접 계약은 좀 다를 듯함.
일종의 이용약관 vs 직접 계약 느낌임.
나도 법 교육 받은 건 전혀 아님.난 회사에서 계약 다루는 팀에 있는데, 고객들이 이상한 조항 슬쩍 넣으려 한 거 꽤 봤음 lol 그래서 지루해도 약관 꼼꼼히 읽는 게 항상 중요함. 작년에 어떤 서비스 업체가 5년 동안 연간 30%씩 비용 인상되는 계약에 사인하라 했음. 지적하니까 바로 사과하고 오타였고 3% 뜻했다고 함, 그래도 꽤 수상한 상황으로 보였음.
네 회사가 못 잡았으면 그쪽도 엄청 미안해했겠지, 딱 이런 식으로
나도 말하려 했는데, "합의한 가격을 내야 산 걸 받을 수 있음"은 불법행위 101 같은 거 아님?
면책: 변호사 아님, 근데 "LSAT"은 크로스워드에 자주 나오는 답임그건 사망이랑 전혀 상관없는 계약을 들이민 거였음. 이 계약은 미결제랑 직접 관련이고 결과도 명시함.
어떤 서비스든 구독료 안 내는 거랑 뭐가 다름? 계약상 웹사이트를 전부 네가 개발했다면, 당연히 결제 안 한 쪽은 계속 못 쓰게 해야 함. 물론 네가 안 만들었거나 이미 비용 지불된 부분을 망가뜨리면 안 됨.
계약에 써놨다고 책임을 마음대로 면제할 수는 없음. 공정하게 말하면 이 경우는 업체가 서비스 대금을 안 낸 거라 꽤 깔끔해 보이긴 함. 그래도 계약 한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여기서 아이디어 얻고 사고칠 수도 있으니, 이런 위험한 오정보는 퍼뜨리면 안 됨.
문제는 남용 조항임. 그런 건 법정에서 안 통함. 근데 미결제면 경고 후 서비스 중단하고 사이트에 안내 띄우는 조항은, 서명했다면 충분히 정당한 영역임.
웹페이지로 의미 있는 돈 버는 회사면 프리랜서 비용 낼 돈 있음. 그리고 손실 입증도 행운 빌어야 함.
애초에 사이트가 없었으면, 계속 사이트 없는 걸로 뭘 잃었다고 할 수 있음? 물론 원래 없었다는 가정임.
웃길 만큼 작은 금액 때문에 사이트 그냥 날려버리는 고객들 본 적 있음
정확하고 확정적인 손실까지 입증할 필요는 없고, 어떤 기준 이상으로 손실이 '있었을 가능성'만 보여도 될 수 있음. 최근·과거 매출과 비교하면 아마 가능함. '우월한 증거(preponderance of the evidence)' 기준은 꽤 느슨한 편임.
진짜 핵심은 회사가 매출 손실을 청구할 자격이 있냐이고, 그건 디테일에 달렸을 듯함. 기존 사이트가 없었고 개발자가 호스팅까지 계약에 포함해 제공하는 경우랑, 기존 사이트에 작은 수정만 하러 들어왔다가 권한을 이용해 사이트 전체를 내려버린 경우는 완전히 다르게 보일 거임.표준 조항으로, 서비스 제공 후 1주일 내 미결제면 사이트 오프라인 처리, 추가로 매주 계약 총액의 5% 연체료 부과(계약자 재량으로 면제 가능) 넣으면 됨. 운영 중단으로 생기는 결과의 책임은 전부 고객이 부담한다고 동의하게 하면 됨.
회사가 해산됐고, 개발자도 그걸 알고 있을 가능성이 큼. 이건 막판에 결제 받아내려는 시도 같지만, 상황상 성공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임. https://find-and-update.company-information.service.gov.uk/company/12253393
그래그래, 누군가한테 매출 손실 상황 만들어놓고 나서 "매출 손실로 소송한다"는 그 전설의 논리 나오네
뭘 어쩌겠음? 자기들이 먼저 계약 위반했는데 계약 위반으로 소송하겠음?
맞음. "판사님 저쪽이 먼저 시작했어요!"는 법적 방어가 아님.네가 작성한 계약에, 결제 안 하면 “이거랑 비슷하거나 동일한” 페이지를 적용할 수도 있다고 명시돼 있으면 그걸로 밀면 되지 않음?
.... 그래도 법정에서 실제로 시도되는 건 보고 싶긴 함.
자기들이 먼저 계약 위반했는데 계약 위반으로 소송하겠음?
그건 컴퓨터 해킹으로 엮일 수도 있다는 가정임. 해킹 관련 법 조항은 엄청 모호함. 사이트가 고객 서버나 고객이 비용 내는 제3자 호스팅에 있었고, 개발자가 접속해서 사이트를 손상시켰다면 '해킹'으로 분류될 수 있고, 개발자는 징역까지 갈 수도 있음.
고객이 계약에서 너를 ㅆㅂ 해도, 소송을 걸어야지 맞대응으로 장난치면 안 됨.그래서 반대로 해야 함. 결제 확인 전엔 자동으로 자폭/잠금되게 만들어두는 거임. 온라인 구독도 똑같음. 걔네가 와서 네 데이터 망가뜨리는 게 아니라, 라이선스를 만료시키고 결제 확인되면 갱신해줌. 웹사이트 주인이 개발자를 소송할 수 있다면, 그 논리대로면 너는 Spotify도 소송 가능해야 함.
라이선스 약관에 그냥 넣으면 됨.
합법: "the license expired in accordance to section 4.3 of the agreement"
불법: "you didn't pay me so I sabotaged your website"그럼 계약에 넣으면 됨. 어차피 너를 등쳐먹을 생각 없으면 그런 조항 있어도 문제 없을 거임
이 페이지는 미지급 노동 인식 제고 lol 제공임
Joseph Smith는 뭔가 모르몬 느낌 남는 이름임 FYI. 교회에서 망신줘보면 됨.
.co.uk 사이트라 모르몬일 가능성 낮아 보임. 나도 같은 생각 했음
영국에 모르몬이 대략 200,000명 있음. 나도 직접 아는 사람만 최소 3명임.
오. 전혀 몰랐음. 예전에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봤던 UK 테마 상점도 그거 때문이었나 보네
그건 모르몬 초기 영국 개종자들이 대거 미국으로 이주한 역사랑 더 관련 있을 거임. 1870년쯤 유타 인구의 절반 정도가 원래 영국 출신이었음.
🎶 멍청멍청멍청멍청 두우우우움 🎶
"Joseph Smith"는 영어권에서 제일 흔한 이름 중 하나 아님?
물론 LDS 교회 창립자 이름이기도 한 건 알지만, "Joseph Smith"가 막 희한한 이름은 아님.
나도 예전에 초반 직장 다닐 때 똑같이 한 적 있음.
어떤 ㅈ같은 놈이 한 달 반을 굴려놓고, 말도 안 되게 적은 돈만 줬음.
한참 요구했는데 결국 잠수 타서 진짜 빡쳤음.
계약도 없었음. 그땐 일 맡기 전 최종 보수부터 합의해야 한다는 것도 몰랐음. 유급 웹사이트 일이 두 번째였나 그랬는데, 그 인간은 내가 시간 엄청 쏟는 걸 알면서도 성인이었고, 나는 고등학교 막 졸업한 지 몇 년 안 된 애였음.
너무 어리고 경력도 없어서(대학이 그런 거 안 가르쳐줌) 돈 받아내기가 힘들었음. 그래서 어느 아침 WordPress를 "maintenance mode"로 바꾸고 알림 페이지를 커스터마이징함. 끝.
그 메시지 때문에 고객들 앞에서 그가 바보 됐길 바람.
남긴 문구는 대충 "Website suspended - please remember to pay your webmaster" 이런 식이었음.
참 거친 시절이었음... 그해에 다른 고객(이쪽은 다행히 돈 내는 고객)이랑은 antileech regex도 만들었는데, 누가 우리 이미지를 자기 사이트에서 퍼가서 쓰면 그 이미지가 거대한 ㅈ 사진으로 바뀌게 했음.결국 돈 줬음..?
아니.
그 인간은 상습 사기꾼이었음(많은 사람한테 돈 안 줬고, 난 땅콩이라도 받은 게 "운"이었음). 집 공사 같은 벽돌일·정원일 같은 무거운 일까지 여러 사람이 했는데, 아예 한 푼도 못 받은 경우도 많았음.
내 친한 친구의 삼촌이었는데, 친구도 나처럼 고등학교 막 졸업한 수준이라 사회를 몰라서, 삼촌 평판이 그렇게 안 좋다는 것도 몰랐음.
메시지 올린 뒤 그가 이메일로 사이트 다시 올려달라 했음. 근데 며칠 후 DB랑 wp 폴더를 통째로 삭제하고(메시지도 같이) 끝냈음. 주로 약혼녀가(법학 공부 중이었음) 그런 거 공개하지 말라고 설득해서임. 그가 법적으로 문제 삼으면 내가 오히려 가해자로 보일 수도 있다고 함.네 상사 DT였음?
너 말하는 게, 임금 안 주기로 유명한 유죄 판결 받은 중범죄자이자, 법원에서 성폭행범으로 인정된 DJT 말하는 거임?
딸이랑 사귀고 싶다고 말했고, 아동 성착취 인신매매범 jeffrey epstein이랑 절친이었던 그 DJT 말하는 거?
antileech가 어떻게 동작했음? 재밌어 보임
브라우저가
<img />태그용 이미지를 요청할 때, 보통 요청에 Referer [sic] 헤더가 포함되고, 그 안에 요청을 시작한 페이지의 URL(혹은 프라이버시 때문에 도메인만)이 들어감. 말한 anti-leech는 이걸로 간단히 구현 가능함. 이미지를 호스팅하는 서버가 그 헤더를 확인해서, 요청이 우리 도메인이 아니라 제3자 도메인에서 오면 다른 이미지를 내려주면 됨.
반전: 결제 완료된 뒤 개발자가 사이트 접근 권한을 잃었음.
반전: 고객이 실존하지 않고, 사이트 자체가 광고였음. 그럼 효과는 확실했을 듯함.
나도 돈 안 내는(그리고 많은 사람한테도 안 내는) 고객 사이트를 만든 적 있음. 그 인간이 같은 업종에서 새 회사로 리브랜딩하려다가.. 돈 떼인 사람들이 구글 리뷰로 몰려가서 테러 중이고, 이름 검색하면 그게 뜬다고 계속 연락해옴... 구글 비즈니스 등록도 내가 해놔서, 해제(de-list)도 나만 할 수 있음.. 근데 이상하게도, 돈 받을 때까지 해줄 마음이 안 생김.. /shrug.
그때 몇 살이었음? 나도 엄청 미숙했을 때 고객이 땅콩만 주려 했었음.
그래서 항상 계약서 쓰고 결제 타이밍을 사전에 협상해야 함. 선불 전액이든, 단계별 분할이든, 반반이든 뭐든.
계약서에 박아두는 게 답임.초보 웹마스터/개발자도 어딘가에서 시작해야 함, 맞지?
지금은 사람들이 내 돈을 받아가라고 하면서 CRM을 두 번째로 다시 만들어달라고도 하지만, 첫 외주 웹개발 일 생각나지 않음? 그런 거 한 번쯤 다 있음.
나는 달걀 회사에 아주 작은 유틸 페이지/CRM을 만들어줬는데, 20년 지난 지금도 돌아가고 있음(내 미니 CRM이, 달걀 회사가 아니라). 거긴 결제도 제때 해줘서 일하는 내내 기분 좋았음.
대량 PDF 라벨 출력하고 포장용 뭔가를 만드는 페이지였던 듯함. PHP 쓰고, 클라 쪽은 jQuery로 다 하고, UI는 Twitter Bootstrap 썼음.
근데 ㅈ같은 놈은 생기기 마련임.계약서는 중요하고, 법적 루트로 가면 보호막이 될 수도 있음. 하지만 아무리 빡빡한 계약도 이런 상황을 완전히 막진 못함.
업계에 따라선 약정 지급기일을 넘겨서 가능한 한 오래 미루는 게 '베스트 프랙티스'로 여겨지기도 함. 그리고 이 케이스에서 맞춤 가구 업종은 거의 확실히 수입이 들쭉날쭉해서, 돈 잘 버는 달엔 비용을 약속해놓고도 마지막 분할금 낼 현금이 있을지 전혀 모르는 타입임.
최선의 방어는 미결제 리스크를 최대한 고객 쪽으로 넘기는 거임. 소규모 비즈 사이트라면 선결제, 접근 제어 같은 게 핵심임. 수상한 고객이면 애초에 프로젝트에 커밋 안 할 거고, 그게 오히려 골칫거리 줄여줌.
이런 용도로 HTTP 402 써본 사람 있음?
근데 그 에러는 네 고객의 고객들한테 노출됨.
위에 것도 똑같이 노출됨…
핵심은 402가 고객의 고객에게 결제를 요구하는 모양새가 된다는 거임. 결제 못 한 건 고객 본인인데, 고객이 402 맞아야 함.
UK 회사 등록부 찾아보니 회사가 해산됨. 마지막 확인 서류가 2024년 10월로 보이고(영국 분들 이게 무슨 뜻인지 설명 가능?), 2025년 12월 16일에 해산됐음. 대금 회수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까움.
최근 스샷은 아닐 듯함
오늘 기준으로도 그대로 있음, 05/01/2026.
영국 사이트라 그 날짜는 UK 형식(dd/mm/yyyy)임, 미국식(mm/dd/yyyy) 아님. 그래서 2026년 1월 5일이지, 2026년 5월 1일이 아님.
물론 kid_380이 미래에서 온 미국인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긴 함. 그 가능성도 함부로 배제하면 안 됨.오늘 찍었는데, 사이트는 아직 이 메시지로 떠있음
기업 서류 쪽은 모르겠는데, 사이트 자체는 정말 최근까지 살아있었음. 구글이 아직도 사이트 페이지 ~70개를 인덱스에서 못 빼고 있음.
원래 사이트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크롤러가 페이지가 전부 홀딩 페이지로 리다이렉트된 걸 파악해서 빼기까지 보통 몇 주 걸림.
몇 주 전에 해산했다는 얘기라면, 개발자는 제대로 당한 듯함. 채권 순위도 한참 아래로 밀릴 거임.그 웹사이트 옆 표식 없는 무덤에 같이 묻혔음
Confirmation Statement는 회사 정보(이사, 주주, 주소, 향후 활동 등)가 맞는지 매년 확인해서 제출하는 연례 신고임. 의무임. 이 회사는 휴면 상태였고 강제로 말소(struck off)된 걸로 보임.
기술적으로는 랜섬웨어고, 감정적으로는 정당함.
돈 냈거나 소유한 걸 인질로 잡아야 랜섬웨어임. 저 사람은 돈 안 냈으니 랜섬웨어가 아닌가? 모르겠음.
결제가 미결제(outstanding)로 남아있었음. 그래서 뭔가 진짜 outstanding한 걸 해버렸음.
여기서 슬픈 건 회사가 해산됐는데 개발자는 통보도 못 받고 돈도 못 받았다는 거임.
12월에 회사가 해산된 듯함 https://find-and-update.company-information.service.gov.uk/company/12253393
이 개발자 착각하고 있음. Joseph Smith Furniture는 묻힌 황금 보물로 결제할 거임.
쩐다. 사이트 아직 여기서 살아있음: https://joseph-smith.co.uk 😂😂😂
결제는 안 들어올 듯함. 회사가 12월에 해산된 걸로 보임:
https://find-and-update.company-information.service.gov.uk/company/12253393그냥 경쟁사로 리다이렉트하는 게 더 쉽지 않음?
기업 사보타주로 해석될 수도 있음. 개발자는(아마) 자기가 만든 것에 대한 접근을 보류하는 건 법적으로 정당한 범위일 수 있음.
프리랜서 초기에 나도 딱 이렇게 했었음.
변호사한테 연락 왔음. 여기까지 오게 된 과정을 사건일지처럼 전부 정리해서, 날짜랑 대화 내용 등 다 넘겨줬음.
그 뒤로 아무 소식도 없었음. 변호사도, "우리" 고객도.
인보이스 #001이었음. 거의 15년 됐는데 아직도 미결제임. 그놈 사업은 망했고, 몇 년 전에 죽었다는 얘기도 들었음. 뭐 어쩔 수 없음.예전에 이사(국가 이동) 준비하던 때가 있었음. 보통 프로젝트 끝나면 돈 주는 단골이랑 계약 중이었음. 연말에 dec 25 - jan 2는 연락 안 된다고 말해뒀음. Dec 28th에 급한 변경 요청 메일이 왔는데, 당연히 답 안 했음. 그래서 그가 다른 업체를 불러 처리함. 그러고 Jan 1st에(나는 the 2nd에 읽었음) 화난 메일이 와서, 나 때문에 급행 비용을 엄청 냈으니 나한테는 돈 안 주겠다고 함. 나는 멍청하게도 그쪽 서버에서 작업 중이었고, 그는 나를 잠가버렸음.
다행히 사이트 이미지 몇 개가 내가 따로 호스팅하던 곳을 아직도 가리키고 있었고, 내가 그걸 바꾸는 걸 깜빡했음. 그래서 거기에 하드코어 게이 포르노 사이트로 리다이렉트를 걸어둠. 페이지를 열면 페이지 어딘가가 전체를 그쪽으로 튕기게 함. 그리고 그에게 메일 보내서 버그가 있는 것 같고, 원인도 대충 알 것 같은데, 미지급금 정산하면 고쳐주겠다고 함. 처음엔 거절이 왔다가, 10분쯤 뒤 결제가 들어왔음.
난 바로 고쳤고, 그는 법적 조치하겠다고 협박하면서 내가 출국도 못 하게 만들겠다고 했는데, 결국 아무것도 안 했음.
내 인생에서, 나 자신을 완전히 지키면서 동시에 ㅈ같은 인간을 제대로 이긴 최고의 썰임.웹개발자 돈 떼먹는 건 진짜 멍청한 짓임. 이 정도로 계약자가 큰 권한을 갖는 업계가 거의 없음. 돈 못 받은 제빵사가 고객 케이크를 인질로 잡을 수는 없잖음.
이번 주에 실물로 하나 봤음! 사이트에 “Awaiting Payment”라고 떠있고, 비즈니스 FB 페이지에는 “due to a misalignment on goals, we are looking for a new webmaster and host”라고 써있더라. 그 FB 글이 like August였으니… 아무도 그 난장판에 10ft pole로도 안 건드리는 중인 듯함.
개발자 안타까움, 회사가 12월 16일에 해산됐음 https://find-and-update.company-information.service.gov.uk/company/12253393
회사가 2025년 12월 16일에 공식 해산됨.
회사가 2025년 12월 16일에 공식으로 망함.
https://find-and-update.company-information.service.gov.uk/company/12253393joe smith 같은 이름인 고객이면 개발자가 좀 의심했어야 함
누가 말한 opacity 아이디어 좋음. 사이트에 미리 구워 넣고, 네가 운영하는 DRM 서비스로 켤 수 있게 해둔 다음, 계약서에 미결제 시 접근 차단된다고 적어두면 똑똑한 수일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