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합숙형 부트캠프 어떻게들 보시나요..?
개발 쪽으로 이직 준비하면서 혼자 공부하고 있는데
요즘 들어 막히는 구간이 너무 자주 나와서 좀 답답해서요..
검색해서 해결은 되는데, 이게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ㅠ
그러다 크래프톤에서 운영하는 정글이라는 합숙형 개발자 캠프를 보게 됐습니다.
5~6개월 정도 한 공간에서 지내면서 공부하는 구조고,
강의 위주라기보다는 문제 해결이나 구현 중심으로 진행된다고 하더라고요.
과정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대상(AI 쪽 포함) 과정이랑,
C++ 기반으로 게임 엔진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나뉘는 것 같았는데요,
후자는 난이도가 꽤 있어 보여서 경험 있는 분들 위주일 것 같고요.
단기간에 기술만 빠르게 배우는 부트캠프라기보다는
기본기랑 체력을 제대로 쌓는 쪽에 초점이 맞춰진 느낌이라
독학에 한계를 느끼는 입장에선 한번쯤 고민해볼 만한 선택지 같긴 해서요.
아직 지원할지는 결정 못 했는데
현업자 분들이나 비슷하게 이직 준비해보신 분들 입장에서
이런 형태 부트캠프는 어떻게 보시는지 의견이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