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때문에 오늘 해고당함. AI가 슬롭(slop)이든 아니든, 어쨌든 옴.txt
1주일 전 레딧에 올라왔던 댓글이 800개 넘게 달린 글임
난 작은 부티크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일했음. CEO가 웹개발 팀을, 가장 시니어 백엔드 엔지니어 1명 빼고 전부 잘랐음. 우리 팀 5명은 정리해고 당했는데, CEO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는 걸 발견하고는 엔지니어 1명이 “거의 다”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거임(???).
a11y 요구사항은 누가 맞춤? 고객 피드백 반영하면서 계속 개선하는 건? 트래픽 몰리면 확장하는 건? 엔지니어 1명과 AI로 반응형 디자인 QA까지 하라는 거임. 근데 CEO는 이런 걸 모름. AI가 엔지니어 5명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함.
전 동료가 단톡에서 “난 그녀가 2주 안에 우리한테 돌아와달라고 빌 거라고 봄”이라고 했는데, 그럴지도 모름. 그래도 핵심은 이거임. 회사 리더십은 기술에서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어서, 보이는 건 그럴듯한 기능들뿐이고, 플랫폼 유지보수에 뭐가 필요한지 모른 채로 AI가 우리를 대체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거.
1월에 나도 비슷한 일 겪었는데, AI 때문은 아니었음. 나 Shopify 이커머스 사이트(연 매출 약 $15m) 혼자 개발했었고 7년 있었음. 원래 FE 개발자였는데 다 했음. 프론트, Shopify 백엔드, 제품 기획, seo 최적화, ADA 준수, 할인/프로모션, 3rd party 앱 관리 등등. 웹사이트 건드리는 건 거의 전부 내 책임이었음. 마케팅 디렉터가 그걸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내가 깔아둔 Shopify 커스텀 개발 덕이 큼), 그래서 내가 해고됨. 듣기로는 그 사람 3개월 버티고 그만뒀거나 잘렸다고 함. 뭐가 맞는진 모름. 난 7개월 실직했음. 다행히 지금은 1000% 더 좋은 자리로 옮김. 유명한 회사에서 팀으로 일하고, 이제 프론트 컴포넌트만 만듦. 12개 모자 쓰던 거 이제 안 함. 워라밸도 돌아옴. 행운 빎!
가끔 해고가 전화위복일 때도 있음. 항상 나쁜 일만은 아님
실직 상태로 구직하는 거 미친 듯이 스트레스였음. 그래도 결과적으로 잘 풀렸음.
이력서/구직 전략 관련해서 DM 보내도 됨? 11월 초에 정리해고 당해서 조언 좀 필요함.
LinkedIn premium 있으면 사람들한테 직접 메시지 보내는 게 얼마나 되는지 놀랄 거임.
1개월 써봤는데, 지원하고 나서 채용 매니저 100명쯤 연락했더니 2명만 답 왔음.
맞음, 나도 linkedin 메시지로 먼저 연락해서 답 받은 적 거의 없음.
네 댓글 진짜 와닿음. 나 지금도 연 $5m 정도 하는 Shopify 이커머스 사이트 솔로 개발자임. 할 일 너무 많다고 느끼는데 급여는 처참하게 적음. 근데 다른 데로 이직 준비하는 게 무섭기도 함.
알아서 볼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음. 그냥 지금 회사 그만두기 전에 다음 자리부터 잡으면 됨. 익숙한 데서 낯선 데로 넘어가는 게 어렵긴 한데, 한 번 넘기면 삶이 좀 편해짐.
용감한 자가 운을 잡음. 다만 과하게만 안 하면 됨. 안 하면 아무 일도 안 생김.
나도 딱 그랬음. 내 연봉은 최소 50%는 더 받아야 했음. 난 구직 자체를 존나 싫어함. 해고되기 전에도 공고는 띄워두고 있었음. 그냥 대충 흥미로워 보이는 거 있으면 보는 정도로. 근데 해고되니까 진짜 불 붙어서 다음 거 찾게 됨.
이거임. 일 잃는 건 기분 개같음. 그러다 보면 내가 과로하고 있었고, 다른 데 가면 더 좁은 전문 분야로 덜 일하고 더 벌 수 있다는 걸 알게 됨.
그 12개 모자는 진짜 힘이 됐을 거임. 주물공장 일하는 사람이 헬창이랑 다른 힘 갖는 것처럼 :)
ㄹㅇ… 진짜 문제는 그걸 잠재 고용주한테 어떻게 전달하냐였음. 다들 1개 분야 전문가만 원하지, 20개를 “그럭저럭 잘” 해서 굴러가게 만드는 사람은 잘 안 원함.
시장이 그렇게 안 좋아서 새 일 찾는 데 7개월 걸린 거임?
지금 경제 상황에선 7개월도 짧은 편임. 12++개월째인 사람도 많음.
13개월? 그래, 다 개판임.
지금은 더 좋은 일 한다니 다행임. 전 마케팅 디렉터 그만뒀을 때 다시 돌아오라고 잡아당기던가? 그 회사는 그 뒤로 어케 됨?
거기 친구 한 명한테 “월급의 300%면 컨설팅은 해줄 수도 있음”이라고 말했음. 솔직히 돕고 싶진 않았는데, 돈은 돈이니까. 근데 연락 안 옴. 회사가 어떻게 되는진 모름. 일단 아직 운영은 하고 있음. 근데 사이트는 확실히 더 구려짐. 이제 3rd party 앱으로 도배된 느낌인데, 원래 사이트처럼 스타일링도 안 돼 있음. 그리고 유료 광고에 돈을 존나 쓰는 듯함. 한 달쯤 전에 사이트 한 번 갔는데 아직도 인스타 피드에 그 회사 광고가 계속 뜸. 비용이 얼마인진 모르겠지만 싸진 않을 거임.
“2주면 우리한테 돌아오라고 빌 거임.” 그럴 일 없음, 그 회사는 그냥 ㅈ되기 시작할 거고 나중에 뜯어고쳐서 겨우 떠받칠 거임. 결국 임원 빼고 다 또 ㅈ됨
그 5명 개발자들, 자기들만의 부티크 이커머스 플랫폼 만들어서 예전 고객들한테 “요즘 퀄 떨어진 거 느꼈냐” 물어보면 되겠네.
문제는, 임원들이 AI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만큼 우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사업 운영이 얼마나 어려운지 과소평가한다는 거임.
두 집단이 서로 공생 관계 같은 걸 맺어서 서로 문제를 풀어주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
인센티브 구조 같은 걸로 수익화할 수도 있겠는데!
수익화 얘기 나왔으니 말인데: 개발자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봤음? 나 최근에 기사 하나 보고, 우리도 AI로 vibe coding 시켜서 1명 시니어만 급여로 남기면 되겠다고 생각함.
일하는 사람 모두가 기여도에 따라 이익을 나눠 갖고, 권력 자리도 실력과 신뢰도로 선출하면 어떰?
협동조합을 다시 발명했네 :-)
경영진은 “개발은 쉽다”라고 생각하면서 AI로 개발자를 대체함. 개발자는 “경영도 쉽다”라고 생각하면서 AI로 경영진을 대체하려 함. 결국 다들 크게 한 방 배움.
개발자들이 영업/마케팅을 과소평가하는 건 맞음. 근데 고객을 그냥 훔쳐오는 거면 그 문제는 덜하긴 하지.
맞지, 2주 뒤 CEO가 남은 백엔드 개발자한테 “그냥 ChatGPT로 해, 그렇게 어렵겠냐” 같은 소리 지르고 있을 듯.
아니면 그냥 아웃소싱하고 그 개발자들이 LLM 관리하게 될 거임(이게 제일 그럴듯한 시나리오)
아무도 설명해줄 사람 없는 코드베이스에 초짜 개발자들 던져놓는 거, 존나 험난할 거임. 성공은 어느 나라로 아웃소싱하냐에 엄청 달림.
다른 거 다 떠나서, 그 한 개발자가 퇴사하면 그때부턴 진짜 답 없음. 5명 정도면 누가 나가도 지식 전수 버텨서 큰 문제 없을 수 있는데, 1명? 불가능.
아니면 주니어 둘 뽑아서 연봉 반 주고 전부 vibe code 시키겠지.
안타깝네. 그래도 CEO가 곧 “존나 큰 실수했다”는 걸 뼈저리게 배울 거라는 점에서 위로는 되겠음.
맞지? COVID 때 “비필수” 직원 다 잘라놓고 다 무너진 다음에 놀랐던 회사들이랑 똑같은 에너지임. 결정하는 사람들은 실제 일에서 너무 멀어서, 뭐가 필요한지 전혀 모름. AI가 코드 뱉는 거 보고 “와 마법이네, 왜 5명한테 돈 줌?” 이러는데, 유지보수/디버깅/a11y/QA/사람이 하는 문제 해결 같은 플랫폼 운영의 핵심을 모름. OP 동료가 말한 “2주” 예측이 맞을 수도 있음. 그리고 돌아와서 빌 때쯤이면 다들 이미 더 좋은 자리 잡아뒀겠지.
실수했을 것 같긴 한데, 결국 낮은 임금으로 다시 공고 올리고 뽑는 데 성공해서 “내 전략이 맞았다”라고 생각할 듯.
1~2년은 코드베이스 본 적도 없고 제품 “tribal knowledge”도 없는 새 개발자들을 조금 더 싸게 쓰겠다고? 훌륭한 전략이네…
그러다 1~2년 지나 익숙해지면 자신감 붙어서 소폭 연봉 올려달라 할 거고, 그럼 다시 원점으로 새 사람들로 리셋됨.
“그리고 돌아와서 빌 때쯤이면 다들 이미 더 좋은 자리 잡아뒀겠지” 이 구직 시장에선 아니지.
CEO는 그걸 모르긴 할 거임. 그냥 “이미 더 좋은 오퍼 있음, 돌아오려면 인센티브 필요”라고 말해. 지금 시점에서 잃을 게 별로 없음.
소프트웨어를 $30에 만들라고?
이 말 자주 나오고 멋있긴 한데, 현실 얘기는 잘 안 함: AI가 대단하든 최악이든, CEO들이 과대평가하든 말든, 사람들은 지금도 해고당하고, 가족 부양 능력을 잃고 있음. 회사가 망하든 말든 “내가 맞았다” 자랑할 권리 따위랑 상관없이, 잘린 사람은 급여 못 받는 게 존나 치명적임.
AI 정리해고 대부분은 CEO들이 “AI가 이미 다 된다”라는 헛된 기대 때문에 벌어지는 거긴 한데, 그렇다고 고통이 덜해지진 않음. 특히 웹 쪽은 더 심함. 웹은 ChatGPT랑 Gemini가 콘텐츠 링크 안 해주면서 박살나고 있음.
ㄹㅇ, 큰 숲을 못 봄.
슬픈 현실은 CEO가 사실 실수 안 했을 수도 있고, 그냥 대충 버티면서 과장 판매하고 덜 준수해도, 결국 우리보다 훨씬 더 벌면서 다른 고연봉 임원 자리로 튈 수도 있다는 거임. 위에서는 결과 책임이 있을 거라고 믿고 싶지만, 실제로는 없을 가능성이 큼. 구조적으로 그런 느낌임.
사실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비용 엄청 절감해서 지표상 CEO는 좋아 보일 거임. 빨리 다른 회사 임원 자리로 옮기면 거기서 더 벌 수도 있음. 본인은 윈윈이고, 예전 회사엔 악취나는 똥더미만 남김. C-suite는 늘 위로 실패함 😢
직원 해고하고 “AI 퍼스트”라고 포장하면 투자자 돈 받기 좋고, 일 제대로 안 되면 다시 채용 시작하면 됨. 지금 시장이면 개발자도 큰 반발 없이 다시 구할 수 있음. 결국 회사는 거래에서 돈 벌고, 해고된 직원만 손해 보는 구조임.
그걸 “spill and fill” 핑계로도 쓸 수 있음. 새 개발자를 더 싸게 뽑으면 됨. CEO에겐 여전히 이득.
OP 글 보면 CEO가 오너인 소규모 회사 느낌이 더 강함. 재정이 빡세서 마지막 발악으로 스켈레톤 크루 전략 쓰는 걸 수도 있음. “AI vs 사람”으로 단순화되는 건 뉴스 헤드라인에서나 흔한 얘기지, 밖에서는 보통 그렇게 안 굴러감. 내 소중견 테크 회사 경험 기준으론, CEO가 오히려 진짜로 ㅈ됐을 가능성이 큼.
부티크 이커머스면, 애초에 풀타임 개발팀이 필요 없을 수도 있음. 그냥 코드 프리즈하고도 멀쩡할 수도 있음.
u/WEBnU, 몇 달 뒤에 컨설턴트로 돌아가셈. CEO가 다 말아먹고 나면, 새 직장 다니면서도 2배 단가로 들어가서 AI 생성 코드 “언팍”해주면 됨. 나도 딱 이런 프로젝트 해봤음. 창업자들이 vibe coding으로 MVP 만들고, 내가 들어가서 고쳤음.
C-suite가 뭔가를 “배운다”는 예측 자체가 관대함
걔네가 배우는 건 “성공은 내 거, 실패는 남 탓”뿐임. 내가 본 책임감의 최대치는 “미래에 대한 나쁜 베팅을 했다, 그건 내 책임이고 내가 짊어질 십자가다” 정도였음. 그 다음에 회사 인원 (두 자릿수)% 해고하고 조직 하나 팔아치움. CEO는 그대로 있고 돈은 신급임. ㅆㅂ C-suite. 전부 쥐새끼들임.
아니, 대부분 CEO는 나르시시즘 스펙트럼에 있고,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잘못을 인정 못 함(자기 입지에 이득이 될 때만 예외). 그냥 남 탓하고 큰 보너스 챙김.
CEO들이 CEO가 AI로 제일 쉽게 대체된다는 걸 알게 될 때까지 기다려라. 95% 확률로 실패하는 기능을 대체하는 게 뭐가 어렵냐?
시니어 백엔드 개발자는 이제 그만둬야 함. 나 같으면 그 추가 업무를 다 떠안지 않음.
그 시니어가 행복할 리가 없음. 하루 전엔 5명 팀이었는데 다음 날 전부 자기한테 떨어진다? 번아웃 지옥임. 나 같으면 이직 봄.
맞아, 그 직원한테 배 한가득 레버리지 준 거임.
5% “인상” 해줄 듯.
진짜 위협은 이거임. AI가 아니라 “AI가 일을 한다고 믿는 임원들”. 잘 되길 바람.
내가 하려던 말인데 더 간결하네.
나도 이 말 하러 옴. 업계가 계속 말해왔잖아: 널 대체하는 건 AI가 아니라 “AI가 널 대체할 수 있다고 믿는” CEO들임.
언제쯤 자기도 자기를 대체함?
회사가 없어지면 CEO도 못 대체함.
걔는 vibe code로 나오는 코드 절반이 기술을 모르면 진짜 못 쓰는 수준이라는 걸 모르는 듯.
20년 경력 자칭 전문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게임을 vibe coding하는 영상 봤는데(그 분야는 0경험). 점프/이동 같은 기본 플레이어 컨트롤러 넘어가자마자 AI+vibe coding이 완전 난장판이라 하더라. 본인은 코드를 이해하거나 개입 안 하고, 그냥 AI한테 “되게 해”라고 계속 프롬프트만 쳤음. 딱 전 CEO가 가능하다고 믿는 방식. 결과는 쓰레기였고, 어떤 구간은 너무 깨져서 완전 리팩터링해야 했음. 기존 코드에 통합하는 게 아니라 코드 위에 코드 얹는 식으로 붙여넣기만 됨.
그래도 전부 허상이라면 AI한테 “대체”된 건 아닌 것 같음. 그냥 무능한 리더십한테 잘린 거에 가까움. 그리고 오늘 해고당한 거 미안하네.
근데 내가 말한 게 그거임: 지식 없는 AI는 슬롭(slop)이라고 보는데, 리더십은 그걸 모름. 그리고 나쁜 리더십은 널려 있음.
부티크 이커머스 플랫폼은 짧은 다운타임에도 붕괴하기 쉬움. 행운 빎. 48시간 만에 유저 베이스 반토막 나고 롤백이 주문 삭제하면, 급여 어떻게 낼 건데. 상처 추스르고 더 좋은 곳 찾아가. 이런 결정이 가능했던 곳이면 시한폭탄이었음.
우리 회사는 “AI로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알림을 직접 확인하게 함. 나도 내 이득으로 써보려 했는데, Excel보다 빠르고 신뢰성 있게 해주는 게 별로 없음. 아마 난 잘리고, 열과 행 구분도 못 하는 사람들 뽑을 듯. 청구서 하나 계산하려고 지구상 제일 복잡한 기술 쓰면서도, 프로젝트 관리는 EMAIL에 의존할 거임.
유감임. 지난주에 개발자 해도 안 될 친구를 만났음. IT 하긴 함. 똑똑하긴 한데 개발자는 아님. 사람 좋고 아부 잘하는 타입. 영업 잘하는 그 스타일 알지. 그 친구가 Claude로 만든 웹스크래퍼 툴이랑 포털 보여줬는데, 인정하자면 존나 멋졌음. 근데 코드 뜯어보면 ㅆㅂ… 완전 최적화 안 됐고, 전체 스크랩을 델타로 하지 않고 통으로 돌려서 비용이 엄청 나더라. AI가 또 어떤 뻘짓 해놨을지도 모르고, 얘도 올바른 질문을 못 하니까 더 문제임. 근데 사이트는 좋아 보였음. 사람들이 원하는 건 그거임. 무서운 얘기임. 우리가 만난 이유? 얘가 SSH 설정이랑 Repo를 Github에 푸시하는 걸 도와달라 했음. 진짜 무서운 얘기임.
기업들이 프로덕션에 넣은 AI 슬롭 때문에 결국 개발자를 다시 뽑아야 하는 “Slopsgiving” 빨리 왔으면 좋겠음. LLM은 아직 계획/구조가 정의되지 않았을 때 빛나는데, 정의가 시작되는 순간 성능이 무너짐. 확률 시스템은 정의상 결정적일 수 없음. OpenAI나 Google이 뭔가 비장의 수를 숨겨둔 게 아니면, 지금 뭘 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 됨.
개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1도 모르는 사람들이 사람 자를 권한 가진 거 존나 싫음. 저런 선택으로 망하고 면상 박살나도 전혀 안 미안함.
돌아오라고 하면 3배 요구해라. 걔가 누군가 온보딩해서 코드베이스 익히게 하는 게 더 오래 걸림.
내 동료도 똑같이 겪었고, 더 높은 돈으로 계약해주면서 새로 구한 대체 직장도 같이 유지했음. 한동안 돈 존나 벌었음. AI랑 상관 없었고 몇 년 전 얘기임. 교훈은 “상사는 항상 해고를 정당화할 방법을 찾는다”임.
야 백엔드 개발자님! 좋은 소식임! 이제 6명 일을 혼자 하게 됨!
같은 돈으로!
웃긴 건, 나는 Claude로 사업 결정을 굴리면 CEO도 쉽게 대체 가능함. 실제로 해봤고.
이거임! 다들 개발자 대체만 생각함.
2주 뒤 업데이트 필요함.
정리해고 한 회사의 30%는 결국 손해 보고, 다시 채용하면서 도메인 지식 잃어서 더 돈 잃음.
이커머스 사이트에 엔지니어 1명은 미친 거임.
나 같은 쪼잔한 인간이면, 새로 생긴 a11y 이슈를 지역 접근성 감시기관에 다 신고할 듯. “절감”한 돈으로는 소송비 못 냄.
ㅆㅂ, AI는 팀을 대체하라고 있는 게 아니라 좋은 팀을 더 빠르게 하라고 있는 거임. 그래, 이제 어떤 작업은 사람 덜 필요할 수도 있음. 근데 “엔지니어 1명 + AI”로 웹팀 전체를 대체할 수 있다고 믿으면 이렇게 됨: • no real QA • broken edge cases • accessibility가 무시되다가 소송당하거나 공개적으로 조리돌림 • security hole이 생겨도 아무도 모름, “내 컴에선 됐는데요” • 수많은 제품 회귀로 천천히 죽음 AI는 초안 작성, 보일러플레이트 가속, 설명, 아이디어 테스트, 속도 올리기에 좋음. 근데 사람 없이 프로덕션 플랫폼을 종단 간으로 “소유”하는 데는 약함. 리뷰, 모니터링, 사고 대응, 감사, 표준, 꾸준한 제품 개선 같은 지루한 부분을 사람이 해야 함. 미친 부분은 CEO가 곧 하드하게 배운다는 거임: 비싼 문제를 막아주던 사람을 자르는 게 “돈 절약”이 아님. 그냥 청구서를 미루는 거고, 결국 장애/이탈/차지백/패닉 채용으로 돌아옴. 사람은 운전하고 AI는 보조하는 게 맞음. 반대가 아님. 너도 그걸 이해하는 곳에 잘 정착하길 바람.
LLM은 아직 계획 없고 규칙도 안 정해졌을 때 좋지만, 그게 존재하기 시작하면 성능이 곤두박질침. LLM을 결정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건 불가능함. 규칙 따르라고 해도, 확률 프로그램에서 그건 “제안”일 뿐임. 구조가 학습 데이터랑 충돌하면 더 개판됨. 기술 데모에 속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게 신기함. 길고 복잡한 프로젝트에서 그 성능을 “소유”해본 적이 없어서 그럼. 딥러닝은 결국 프로젝트 초반 단계에나 쓸모 있음.
salesforce가 4000명 자르고 후회한 거 찾아봐라(수백만 달러 낭비). 이 플레이라는 건 “AI가 다들 5배 생산적”이라는 핑계로, 불안에 떠는 직원들에게 2배 일 시키려는 거 같음. 이런 회사들 대부분 사실상 독점이라 고객이 못 도망가니까, 품질/딜리버리는 매출이나 점유율에 상관 없다는 듯.
우리 CTO는 똑똑해서 직접 실험해봤고, 그 결과 깨진 웹사이트를 나한테 넘김. 몇 시간 만에 $250 비용 나고, 페이지 1개 로딩이 45+초 걸리더라.
슬픈 사실은, 걔가 맞을 수도 있음: vibe coding으로 혼돈을 만들고도 신경 안 쓸 거임. 프로덕션 버그? 돈 주고 산 AI 툴로 더 vibe coding해서 고치면 됨. 회사가 언제부터 shitty 제품 신경 썼다고?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진심? AI가 쓴 코드가 사기 같은 nasty fraud 버그 만들면, 카드사/은행/보험사 아무도 보상 안 해줄 거임. 코드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명백히 결함이라고 볼 테니까.
누가 논리 좀 설명해줘. 주장 자체는 “개발자 급여 절감”인 건 알겠음. 근데 AI가 25% 생산성 올려준다고 치면, 10명 개발자면 갑자기 2.5명 “공짜” 생김. 125% 용량. 그럼 2명 자르면 100% 됨. 근데 이건 지식/사기 같은 인간 요소 손실을 고려도 안 한 수치임. 회사가 추가 인력을 쓸 곳이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니면, 이 수학이 이해가 안 됨. 예전엔 개발자를 감당했는데 지금은 왜 못 함? 오히려 더 많은 일을 받아서 성장할 수도 있잖아.
기술 회사는 리더 뽑을 때 조심해야 함. 개발 기본도 모르는 CEO는 시한폭탄임. Boeing이 엔지니어 관리자를 MBA로 바꾼 뒤 어떻게 됐는지 봐라.
톰의 LLM 1법칙: 너가 못하는 건 LLM이 존나 잘하고, 너가 잘하는 건 존나 못함.
회사가 “5배 생산성”을 어디에 쓸지 모르면, 거긴 다니고 싶은 회사가 아님. AI로 진짜 5배 나올지는 몰라도, 최선이 “사람 잘라서 산출은 유지”라면 그냥 멍청한 거임. 같은 인력으로 5배 만들지, 왜 인력을 20%로 줄여서 같은 걸 하냐.
업계에서 이 트렌드 존나 싫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 생각하면 열받음. 시니어들이 더 좋은 역할 받고 떠나서 CEO들한테 쓰레기만 남겨주면 좋겠음. LLM이 잡무는 할 수 있어도 틀리는 게 너무 많음. 더 최악은 연말에 보너스 키우려고 사람 자르는 거임. Amazon이 몇 주 전에 그랬다던데. 존나 짜증나고, 결국 자영업이 답일 수도 있다는 생각 듦. 직장은 언제든 날아감.
CEO가 결과를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그런 리스크 결정을 쉽게 하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음. 곧 알게 되겠지.
리더십이 데모랑 진짜 엔지니어링을 헷갈릴 때 이런 일이 생김. 유지보수, a11y, QA, 스케일링은 “vibe coding”으로 안 됨. 네가 교훈이 된 거 안타깝네.
다시 연락 올 일은 없을 듯. 현실 마주하고 후회는 하겠지만. 너랑 팀에겐 더 좋은 자리로 갈 기회임.
연락 오면 절대 돌아가지 마라. 그 회사는 가라앉아도 상관 없음.
LLM은 좋지만, 트렌드 사고와 “리더”를 따라가는 회사들이 결국 AI hype에 올인하는 CEO 따라가면 좋은 전략 아님. 시간이 지나면 엔지니어가 늘 그랬듯 다시 올라옴. 행운 빎.
난 tech PM인데, CEO가 ChatGPT가 할 수 있다면서 우리 전부 해고함. 정확히 그 말 했음. 그리고 ChatGPT로 어떻게 할 건지 화면 공유까지 함. 2주도 안 돼서 다시 연락해서 돌아오라며 빌더라. 🙄
연봉 더 올려달라고 해야지.
남은 시니어 개발자가 여기 와서 “답답해서 퇴사함” 글 올릴 때까지 기다리면 되겠네.
제품의 핵심 가치는 그린필드 코드가 아니라 “시간에 따라 행동을 유지”하는 거임: 접근성 회귀, 브라우저 특이점, 성능 튜닝, 보안 업데이트, QA, 실제 사용자 대응. AI 데모는 마법처럼 보이고 비기술 임원에게 특히 그럼. 근데 데모는 런칭 후 80%의 일을 커버 못 함. 팀이 잘리는 지점도 그 갭이고, 문제도 나중에 거기서 터짐.
더 그럴듯한 건, 그냥 돈이 없어서임.
이 시니어 개발자는 돌아오면 “fy bye 😂” 하거나 고연봉 요구할 위치임.
전 세계 CEO들이 이 베팅 중임: AI가 개발자를 대체한다. 현실이 곧 따라잡음.
그 시니어 엔지니어는 이미 새 직장 찾는 중임.
네 말이 맞다면, 넌 AI 때문에 잘린 게 아니라 나쁜 경영 때문에 잘린 거임. AI는 핑계.
나도 비기술 CEO들이 오해하는 게 엄청 크다고 봄. 나는 AI를 엄청 쓰고 있고, 지난 몇 달 기준으로 솔직히 “개발자 3명치” 일을 하고 있음. 근데 여기엔 중요한 구분이 있음. 내 지식/스킬셋을 가진 ‘나 같은 개발자’ 3명치라는 뜻임. 그렇다고 팀의 다른 엔지니어 3명 역할을 내가 다 가져간다는 뜻은 아님. 그리고 AI로 프론트 작업을 할 수야 있어도 그건 내 주특기가 아니고, AI가 만든 프론트 작업을 내가 철저히 분석해 검수하기도 어려움. 난 “vibe coding” 안 함. AI, 특히 Claude를 도구로 씀. 생성한 코드 한 줄 한 줄 다 리뷰하고, 리뷰/테스트해서 우리 요구에 맞는다고 확인한 것만 커밋함.
분석들 보면 AI로 제일 대체 쉬운 건 CEO라던데. 그리고 그게 제일 비싼 급여임.
결국 다시 뽑을 거임.
AI 에이전트 가격은 엄청 보조금 먹고 있고, Uber/ DoorDash처럼 진짜 원가로 과금 시작하면 큰 충격 올 거임.
예전엔 다들 인하우스 개발팀을 Salesforce나 SAP로 “대체”하려 했던 거 기억나냐?
경영진은 항상 구린 아이디어에 속음, 새삼스러운 일 아님.
CEO들한테는 더 많은 견제가 필요함. 왜 “AI로 제품을 더 기능 풍부하게 만들자”가 아니라 “사람 잘라서 이익”만 보냐. 1명 개발자로는 고객 잃는다.
이건 버블임. 그 버블 터지면 더 구린 팀을 더 비싼 돈 주고 뽑을 거임.
소프트웨어 만들 땐 비용/시간 때문에 AI 선호하겠지만, 유지보수 현실 마주하면 웃길 듯. 행운 빎 🫂.
오늘 해고 안 됐어도, 회사가 어차피 곧 파산했을 가능성 큼.
걔네는 기술에서 너무 멀어서, 종소리랑 반짝이만 봄. 걔네는 종소리와 반짝이를 “보는” 것도 아님, hype만 듣고 믿는 거임. 다 망하면 제발 예전 연봉으로라도 너 다시 뽑을 정도의 최소한의 양심은 있길 바람.
이건 뉴스도 아님. “새로운” 것도 아님. ㅂㅅ들은 35+년 동안 연기와 거울 약속(기술/프로세스 변화/뭐든) 핑계로 계속 인원 줄여왔음. 내 조언은 더 좋은 직장 찾아라. 너랑 같이 잘린 사람들, 그리고 그 불쌍한 시니어 엔지니어도. 이런 결정을 한 사람이면 앞으로도 똑같거나 더 멍청한 결정을 할 거고, 그때도 니가 똥받이 됨.
백엔드 엔지니어로서 남은 개발자 생각하면 마음 아픔. 인생이 지옥 됐겠지. 그리고 너도 실직해서 안타깝다.
리더십이 AI가 우리를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함 열받는 건, 사실 AI가 걔네를 대체할 수도 있는데 노동자에게 힘이 없다는 거임.
.net 개발자인데, 몇 주 전에 보스랑 새 웹앱 얘기하다가 성능 문제 잡고 있었음. 위에서 “AI로 이슈 해결”을 어떻게 할지 묻고 있다더라.
Redis
그게 왜 문제임? 합리적인 질문인데.
프로젝트 일부를 바이브 코딩(vibe coding) 했음. AI가 대체로 맞게 했는데 중간중간 손잡아줘야 했음. 진짜 문제는 생성된 코드 보고 반복 개선하는 거였음. 오히려 귀찮음.
안타깝다. 테크 CEO들 다 군집지능처럼 하나가 하면 다 함. AI가 모든 앱에 박히는 거 지긋지긋함. 인간 연결, 진짜 사람으로 사는 것의 가치가 있음.
이게 AI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것도 있지 않나? 그냥 돈 아끼려는 막판 발악 같음. 진짜로 AI가 5명 개발자 일을 한다고 믿는 사람이면 1~2명씩 천천히 줄였을 거임. 뭔가 냄새남. 비즈니스 자체가 오래 못 갈 상황이었을 수도 있지 않나?
CEO들은 “섹시하지 않은” 일이라는 이유로 테크 직원을 자를 핑계를 늘 찾음. 근데 시장이 다시 돌아오면, AI가 쓸모 없고 누군가 와서 개판을 “un-fuck” 해야 한다는 걸 깨닫고 우리를 벌벌 떨며 찾을 거임.
a11y 요구사항, 고객 피드백 반복 개선, 트래픽 스케일링, 반응형 디자인 QA를 엔지니어 1명+AI로 하라고? 행운 빎. 더 단순하게 말하면, 그 1명이 과로하거나 아프면? 팀의 중복성이 0임. 그리고 그때 그 개발자는 아플 땐 집에서 일하지 말고 불타게 놔둬야 함.
“AI가 나를 대체할까”가 아니라, 상사가 그게 된다고 믿는 게 무서움.
AI 탓하지 마라. 이건 수십 년, 수천 년 전부터 있었음. 권력 가진 사람들이 ㅂㅅ 같은 결정을 하는 건 인간 사회의 상수임.
AI 시대 모든 웹 개발자에게 권함: 이 상황에서 권력을 다시 가져와야 함. 앱을 만들고 런칭하는 메커니즘/프로세스가 엄청 간소화됐으니, 소프트웨어 개발을 못 하는 ㅂㅅ CEO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좌지우지하게 두지 말자. 다 같이 나가서 우리 앱/서비스 만들고 런칭하자. 물론 AI 힘도 쓰되, 저런 인간들은 평생 멍청한 사기꾼이었고, 개발자가 시장에 더 높은 퀄의 완제품을 쏟아내서 기존 경쟁을 태워버리면 개인 개발자 쪽으로 권력을 되돌릴 수 있음. 저 ㅂㅅ들은 AI가 자기들 낡은 제품을 살려줄 거라 믿지만, 사실 제약 없이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상황에서 제일 효과적임. 그러니까 그냥 원래 만들던 거 만들고 직접 팔아라. 개인사업자든, 몇 천 달러로 LLC든. Stripe랑 RevenueCat으로 수익화도 가능. 가치는 너의 지능과 경험임. 개발자가 자기 이익을 위해 스킬을 쓰기 시작하면 비즈니스 리더십은 도태됨.
이 얘기는 매번 나옴: 리더십이 “코드 생성”을 “진짜 제품 운영”으로 착각함. vibe coding은 데모는 배송하지만, 롱테일은 소유 못 함. 유지보수, 접근성, 엣지 케이스, 온콜 스트레스, 사용자 신뢰는 빠른 AI 생성물에 안 보임. 대부분의 리더는 프로덕션에서 뭔가 깨지고 시스템을 깊게 이해하는 사람이 없어졌을 때야 이걸 깨달음. 네가 그 교훈을 맞은 게 안타깝다.
CEO가 보안도 열심히 챙길 거고, 이게 절대 익스플로잇/비밀 유출로 이어지지 않을 거라는 확신 있음 ㅎㅎ
AI가 CEO를 대체하길.
남은 6번째 개발자도 곧 떠날 거고 회사는 무너질 거임. CEO는 한 사람 업무량만 5배로 늘렸음.
다음 달이면 그 시니어가 더 좋은 돈 받고 1인 5인분 안 해도 되는 새 직장 찾고 떠날 거임. 이런 CEO들은 뼈저리게 배워야 함. 더 나아가 망해야 함.
“2주면 우리한테 돌아오라고 빌 거임.” 그때 연봉 인상 요구하면 됨.
아니, 더 낮은 연봉에 같은 업무량 공고 몇 개 올릴 거임. 대신 이제 vibe coding도 해야 하고, 그 난장판도 치워야 함.
시니어 엔지니어 1명만 남긴다… 주니어가 없으면 앞으로 시니어는 어디서 나옴?
이렇게 멍청한 CEO 밑에서 일할 필요 없음. 남은 시니어 개발자도 퇴사하길 바람. 직원 지원 안 하는 비즈니스는 고객 지원도 받지 말아야 함.
스택/복잡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실적으로 vibe coding으로 꽤 오래 굴릴 수도 있음. 특히 시니어가 하면. 이커머스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고, 재구성해서 모듈화하고 IDE나 CLI Terminal에 MCP 서버 잘 붙이면 1~2명이 짧은 시간에 엄청 많은 일을 할 수 있음. 핵심은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그리고 뱉어내는 걸 어떻게 리뷰하고 아주 구체적/의도적으로 지시하는지임. 숙련 엔지니어가 운전해야 함. 대중이 vibe coding 하면 늘 난장판됨.
CS 피드백 노트로부터 opus가 이슈 만들고 PR 올리게 해서 고객 피드백 구현 자동화했음. AI가 다 잡아먹으러 옴.
“고객이 로그인에 문제가 있음. 비밀번호 없이 자동 로그인하게 하죠.” - CS
너는 AI한테 대체되는 게 아니라, AI 쓰는 사람한테 대체되는 거임.
너희는 적당한 인상은 버텨야 함. 소모품 취급할 거면, 다음에 또 자를 때를 대비해 완충재라도 줘야 함. 솔직히 이런 CEO면, 다시 불러도 첫 편의에 또 버릴 거라고 생각해야 함. 지금 비용 낮추고 싶어서 근질거리는 상태임. 다시 부르면, AI-enabled 오프쇼어 팀이 인수할 때까지만 너 쓰고 버릴 거라고 봐야 함. 돌아가면 “업무 인수인계에 도움 되는 문서” 만들라고 시킬 거임.
그 이커머스 플랫폼 이름이 Slopify랑 라임 맞음?
순진한 CEO, 메트릭 트래킹/테스트도 없고 기술이 뭔지도 모르면 이런 짓 할 수 있음. 속도는 좀 오를 수 있어도, 소프트웨어로 먹고사는 사람은 AI가 아직 엔터프라이즈급 개발자를 대체 못 한다는 걸 앎. 이런 일 당한 거 안타깝고, 긍정적으로 버티고 다음 기회 찾길 바람. 테크를 떠날 필요는 없음. 많은 회사는 아직 대체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고, AI 도구를 제대로 쓰는 법 아는 개발자는 더 적음.
이게 AI의 진짜 문제임. 덜 탐욕스러운 C-suite 세상이라면 엔지니어 80%를 대체하진 못함. 근데 얘네는 효율 향상이 보이면 “뼈까지 자르기”를 함. 이번엔 그 효율이 신기루인데도. 노동 단가 낮추려는 술수임. ㅆㅂ놈들. 피벗하고, 살아남아라.
돌아오라고 하면 돈 더 요구하는 거 잊지 마라.
나는 이 논리 자체를 못 따라가겠음. 설령 AI로 한 명이 다 할 수 있다 쳐도, 그건 bus factor가 1인 최고 위험 상태잖아.
속보: CEO가 기회주의적 무지로 회사 말아먹음. 더 자세한 건 11시에.
다들 건승.
2주면 우리한테 돌아오라고 빌 거임.
해고된 사람들한테 연락 오는지 업데이트 좀 해줘!
상사가 너를 그렇게 쉽게 대체할 수 있다고 믿었다면, 그 사람 수준이 그거임. 총알 피한 거임. 다음 모험 잘 찾길.
It took our jobsss
CEO가 엔지니어보다 AI로 더 쉽게 대체된다는 걸 깨닫는 날까지 기다려라.
AI가 같은 제품을 쉽게 vibe coding할 수 있다면 경쟁이 훨씬 치열해질 텐데, 그럼 이 업계에 남을 이유가 뭐임? AI가 더 좋아질 거라면?
2주 뒤 상황 보고 싶으니 remind 해줘.
“Boutique e-commerce”랑 “scale up”을 같은 문장에?
인기 없겠지만, Claude Opus 4.5면 저런 건 다 성공적으로 처리 가능함. 필요한 건 제대로 조종할 시니어 엔지니어뿐임.
AI가 뜨기 시작할 때 보스가 내가 일 걱정 안 하냐고 물었음. 난 아니라고 했음. 대신 “니가 내 일 중 아무거나 해봐라. 뭐라도 만들고 돌려봐라”라고 했음. 3일 침묵 후에 와서 “AI는 그런 건 잘 못하더라”라고 함. 당연하지. 기껏해야 비행기 오토파일럿임. 그래도 조종사는 타야 함.
그래도 핵심은 남음: 회사 리더십이 AI가 우리를 대체할 수 있다고 믿음 오케이, 그럼 너는 전 직장 리더십이 완전 무능하다는 걸 파악한 거임. 왜 돌아가고 싶어함?
솔직히 이건 너 손해가 아님. 리더십이 이런 마인드인 순간, 그 회사는 침몰선임. 그리고 빨리 가라앉음. 수입이 끊긴 건 힘들겠지만, 결국 더 나은 일임. GL, 더 좋은 기회 있음.
AI hype 사이클 부작용 같음. 수천억 달러가 쏟아지고 CEO들이 큰 약속/반짝 데모 팔 때, 이득은 먼저 펀딩 받는 쪽이 가져가고 실제 일 하는 팀은 뒷전임. 그 내러티브가 비기술 리더십에게 “복잡한 제품도 소수 엔지니어로 굴러간다” 착각을 줌. 접근성/유지보수/반복/스케일은 무시됨. AI는 도움 되지만, 엔지니어링 판단/오너십을 대체하진 못함. 이 격차를 잘 설명하는 참고 하나:“There is enormous pressure on companies to show that they are able to replace employees with AI tools. But the evidence indicates it is very difficult to do so.” — Peter Cappelli, Whartonhttps://www.businessinsider.com/ai-layoffs-jobs-andy-jassy-amazon-honesty-workers-2025-6
너 CEO는 ㅂㅅ임. vibe coding은 확장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못 만듦. 작은 앱/작은 self-contained SaaS엔 괜찮지만, 개발팀을 대체하는 데 걸면 기술적 자살임. 저런 멍청이 밑이면 떠날 게 별로 없음…
남겨진 그 사람 불쌍하네..
아니면 회사가 돈이 없어서, 살려보려는 마지막 발악일 수도 있음.
돌아오면 연봉 올릴 기회임.
ㅂㅅ 같네.
이 회사들은 AI가 엔지니어를 대체할 준비가 안 됐다는 걸 뼈저리게 배울 거임. 생산성 보조로는 좋지만 대체는 아님.
돌아오라고 하면 원하는 인상폭 미리 정해둬라.
AI 때문에 잘린 게 아니라, 나쁜 리더십 때문에 잘린 거고 AI는 촉매였을 뿐임.
“멍청한 리더”에 재능을 빌려줄 필요 없음.
CEO들이 자기 지식과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모르는 분야에서 이런 결정을 계속 내리는 한 이런 일은 계속됨. 해고당한 거 안타깝다. 존나 빡치지.
AI가 널 대체할 만큼 좋아질 필요도 없음, 니네 회사에서 제일 멍청한 보스를 설득할 정도면 됨.
우리 팀도 비슷한 경험 있었음. 일이 없어서 경험 적은 개발자들을 내보냈는데, 프로젝트를 너무 효율적으로 끝낸 게 오히려 우리한테 불리했나 싶었음.
진자 진자… 진자 pendulum이 돌아오고 있음. “AI가 다 한다”던 사람들한테 되돌아감.
난 AI가 코더를 대체하진 않을 거라 봄. AI는 인간 데이터로 먹고사는 거라 인간만큼 똑똑하지 않음… 너네 일자리 끝난 거 아님, 그냥 적응해야 함. 일에서 AI 익숙해지고 보여주고 두려워 말고, 결국 고용되는 건 AI가 만든 문제를 고칠 만큼 코드를 이해하는 사람이기 때문임. 너는 Maker고 AI는 도구임. 적응하면 됨.
제목 낚시네. AI가 아니라 무능한 리더십 때문에 잘린 거임.
이 서브레딧엔 반-AI 정서가 많긴 함. 프론트 개발자 전원을 한 방에 자른 건 바보 같은 짓이지만, 다들 너무 현실 부정하는 느낌임. AI는 (그리고 할 거고) 많은 개발자를 성공적으로 대체할 거임. 난 95년부터 웹 개발했고, Fortune 20에서 9년간 클라이언트(웹/모바일) 아키텍트 했음. 오늘 완벽하지 않다고 해서 쓰레기인 게 아님. 이 사람이 의사결정이 멍청했다고 해서 너희 날이 안 끝나는 것도 아님. 우리 조직에 웹 개발자 10,000명 있었고, 2030년까지 절반 이상(아마 2/3)이 줄어도 놀랍지 않음. 유능한 개발자에게 Opus 4.5 붙이면 주니어나 미드 하나는 팀에서 뺄 수 있음. 미안하지만 현실임. CEO가 똑똑했다면 각 개발자에게 훈련이랑 Claude Code를 주고 3개월 뒤 프론트 팀을 2~3명으로 줄였을 수도 있음. 작은 회사라면 PO가 일부 개발자 역할도 대체할 수도 있음. agentic coder, qa, devops, product assistant를 익혀라. Builder Methods의 AgentOS 같은 PROCESS-driven 접근으로 에이전틱 개발을 너 의지대로 꺾어라. 지금도 꽤 쓸만함. 개발자 능력은 종모양 분포임. 이 기술은 오늘 당장 그 곡선의 하단을 제거할 잠재력이 있음. 2030년엔 상위 1/3만 남을 거임. Edit: 레딧이니까 존나 다운보트 먹을 거 알고 있음. 여기의 안일함과 무관심 수준이 그렇지. 다운보트는 배지로 달겠음. 다운보트 누르는 애들이 먼저 바리스타 재교육하게 될 거임(바리스타 무시 아님).
그럼 주니어 개발자가 더 이상 없으면 어떻게 됨? 그냥 회사들이 시니어 인재 쟁탈전만 함?
그럴 수도. 난 AI 보조 코딩은 계속 갈 거라 봄. CEO가 AI 보조 엔지니어 2명 유지하고 경쟁사는 5~6명 유지하면, 경쟁사가 더 빨리 개선할 수 있음. Claude가 가격을 크게 올리면, 5~6명 팀이 오히려 Claude 의존도를 줄이기 쉬움.
“주니어=하위 꼬리”라는 가정이 자주 있는데, 그건 아님. 신입이라 주니어인 초재능 개발자도 있고, 오래 했다는 이유로 시니어인 실력 없는 사람도 있음. 난 회사들이 “능력 낮은 꼬리”를 자르는 게 아니라 “경험 적은 꼬리”를 자를까 봐 걱정임. 그러다 현재 시니어가 은퇴하면 망함.
여기서 본 몇 안 되는 정상적이고 똑똑한 의견임. 다들 AI가 지금 완벽하지 않으니 쓰레기라고 함. 3년 전 AI가 어디였는지랑 지금까지 얼마나 발전했는지 안 봄. 지금은 자원도 훨씬 많이 쏟아붓고 있고, 이제 시작임.
안타깝다. 너나 동료들이 돌아오라고 연락 받으면, 그 얘기 듣고 싶음. 스레드 업데이트 해줘. 어쨌든 행운 빎.
장기적으로는 업계에 좋을 수도 있음. 기술을 더 이해하는 리더십/회사만 살아남아서 더 매끄럽게 운영될 거임. 근데 그 사이에 너랑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는 건 존나 힘든 일임. 그런 짓 하는 회사는 결국 망할 운명이고, 너는 빨리 발판 마련할 수 있는 헤드스타트 받은 거임.
근데 네 글 좀 모순인데. 걔가 무능하고 2주 뒤에 너희를 다시 부를 거면, AI는 “오는” 게 아닌 거 아님?
그냥 지어낸 얘기 같음. 일요일에 해고? 뭔가 다 안 현실적임.
이름 공개해라.
안 함. 마녀사냥 하고 싶지 않았음. 그냥 나쁜 경영은 토큰 하나로도 사람 자른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음…
lol, 여기서 나와라. 몇 달 뒤엔 그 shit 존나 웃길 거임.
agentic SWE 자체는 찬성인데, 이건 그냥 멍청함. 이런 짓 하는 리더는 팀이 뭘 하는지 진짜 모르고, 결국 그 팀을 가질 자격도 없음. 너랑 동료들이 잘린 건 안타깝고 빨리 회복하길 바라지만, 그 CEO는 반드시 대가 치를 거임.
유감이네. 난 이게 “correlation does not imply causation” 케이스 같음. CEO가 “AI 때문에 너를 자른다”라고 말해도, 진짜 원인이 AI라는 뜻은 아님. 관세, 정치 변화, 불확실성 등 변수가 많고, 특히 비필수 지출에 영향 큼. 개발팀을 더 이상 감당 못 해서 AI를 희생양으로 쓴 가능성이 큼.
빌면서 돌아오라 하면 단가 3배로 올려라.
Mi dispiace per quello che ti è successo, ma onestamente questa storia l’ho già vista (o la sto vedendo) ripetersi. Il problema non è l’IA in sé, è il gap enorme di comprensione tecnica tra chi prende decisioni e chi costruisce davvero il prodotto. Da fuori sembra tutto “generare codice”, ma mantenere una piattaforma reale vuol dire requisiti che cambiano, edge case, accessibilità, QA, debito tecnico, customer feedback, incidenti in produzione… tutta roba che non esce da un prompt. Nel breve periodo qualcuno risparmia sul payroll e si convince di aver fatto la mossa geniale. Nel medio periodo iniziano i problemi: feature che reggono male, bug che nessuno capisce, UX incoerente, difficoltà a scalare o anche solo a iterare velocemente. A quel punto o si torna ad assumere, o il prodotto si deteriora. Non credo che l’IA “non conti” o sia solo hype: è uno strumento potente per chi sa già cosa sta facendo. Ma l’idea che possa sostituire un team intero, soprattutto su un prodotto in produzione, è più una fantasia manageriale che realtà. Detto questo, per chi sviluppa secondo me la lezione è: puntare sempre di più su capacità di design, architettura, comunicazione e ownership, perché il codice “grezzo” è la parte più facile da automatizzare. Il resto no. E sì, probabilmente tra qualche settimana quel CEO capirà che “just vibe coding” non è una strategia.
AI가 진짜 얼마나 빠름? 좋은 IDE면 코드 엄청 빨리 치는데, claude에 요구를 설명하는 게 진짜 더 빠름?
Claude Code + Opus 4.5면 5명 개발자 대체 가능함, 특히 프론트.
a11y 요구사항, 고객 피드백 반복, 트래픽 스케일링, 반응형 QA를 엔지니어 1명+AI로 하라고? 미안하지만 네가 일 잃은 건 안타깝고, 이런 생각은 진짜 고통으로 돌아올 거임. 난 대기업에서 시니어 5명이 거대한 모놀리식 서비스 리라이트를 3개월도 안 돼서 성공적으로 런칭한 걸 봄. 인시던트 줄고, 서비스 완전 확장 가능해지고 등등. AI에 능숙한 엔지니어 1명은 네가 나열한 것들을 전부 처리할 수 있음. 똑똑한 엔지니어라면 고객 피드백 합성에 집중할 거고, 그건 여전히 사람 필요함. AI는 무서울 정도로 좋아지고 있음. “AI가 반응형 QA나 a11y 못 하잖아” 같은 coping 하지 말고, 익숙해져서 사람만의 차별점을 파라. 전통적 웹개발 대부분은 Claude Code + Opus 4.5로 해결됨, 네가 뭘 하는지 알면.
몇 년간은 AI 쪽으로 강하게 갔다가, 고무줄처럼 다시 인간으로 돌아오는 효과가 있을 듯.
그 사이트 URL도 올리면 진짜 슬프겠다, a11y나 GDPR/CCPA에 익숙한 사람이 우연히 보고 소송 걸 수도 있고…
난 경영 컨설팅(BCG)에서 일하고, 우리 같은 CEO들이 엔지니어 팀을 AI 에이전트로 대체하게 도와줌. 기대하지 마라, 보통 다음 단계는 우리 SDR이 들어가서 1~2개 에이전트로 옛 팀 비용의 일부만으로 굴리는 거임. 너는 돌아갈 일 없음.
너희 에이전트는 환각 0이고, 프로덕션 인시던트도 막힘 없이 유연하게 트리아지하겠지!
야… 밤에 어떻게 잠이 오냐?
네가 든 예시들은 사실 엔지니어 1명+AI로 그렇게 어렵진 않을 수도 있음. 제품이 새롭고 복잡한 게 아니라면, AI 보조 개발로 꽤 합리적일 수 있음. 물론 고유한 제약/아키텍처가 있으면 더 어렵겠지만, 기존 플랫폼 “불 끄지 않기” 정도는 가능해 보임. 여기 다들 불난다고 확신하면서 2주 내 복귀 요청 올 거라고 믿는데, 그건 자기방어임.
시니어 하나에게 Claude code나 cursor 주면, 손으로 코딩하고 싶어하는 5+명 일을 해냄. 솔직히 주니어 팀이면 10명치도 가능. 일 잃은 건 안타깝지만, 이 직업은 과거와 완전 달라질 거라는 걸 받아들여야 함. 열차는 이미 떠남.
새 기능 만들 땐 더 오래 걸릴 거임. 이전 버그가 없으면 일단 굴러는 감.
그런 생각 가진 회사에서 진짜 일하고 싶음? 일 잃은 건 확실히 빡치지만, 1년 뒤엔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할 듯.
너희 a11y 같은 숫자표기(a11y) 씀? 별로 아쉽지도 않겠네.
시작이네. OP가 John connor 반란의 첫 멤버가 될 듯.
AI가 모든 컴퓨터 직업을 대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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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는 진짜고, 개발자들이 더 얘기해야 함. “dev-influencer”들이 모델 성능 비교만 하지 말고 이런 문제를 다뤘으면 함. AI는 양날의 검임. 할 수 있는 것도 많지만, 문제도 엄청 만듦. AI 핑계로 개발자 자르는 건 그냥 멍청하고 개발 생태계에 위협임.
내 사업에서 2년 전 개발팀을 AI로 바꿨고, 지금이 더 생산적임. AI 다룰 줄 아는 존나 똑똑한 1명만 있으면 나머지는 AI 에이전트로 가도 된다고 봄.
a11y 요구사항, 고객 피드백, 트래픽 스케일링, 반응형 QA… 미안하지만 AI는 이미 적절한 툴링/프롬프트가 있으면 다 가능함. 지금 아니면 곧임. 현실을 이해하고 coping 그만해라. AI가 못 대체하는 스킬을 키워라.
너희 5명은 엔지니어 아님. Engineer는 전문 자격/지정임.
나 부티크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일함. AI가 아니라 네 실력이 없어서 직장 없는 거지 rofl. 웹개발자는 엔지니어 아님.
근데. 너는 엔지니어 아님. 그래서. CEO 입장도 이해가 감.
유능한 시니어는 올바른 세팅이면 쉽게 자기 자신을 5배로 늘림. 따라와라.
동의함.
lol, 아니. 걔네가 널 위로하려고 그런 말 한 거임.
AI 에이전트만으로도 스펙 기반 코딩이면 꽤 많은 걸 할 수 있음. 너는 슬롭이라 부르겠지만, 실제로 동작은 함. 여기선 인기 없겠지만 그게 진실임.
2026은 AI에 엄청난 해가 될 거임. 다음에 뭐가 오는지 몇 주 분석해서, 앞서 나가게 해줄 툴들을 2분 요약으로 만들었음. 링크 확인해봐. 누군가에겐 도움 될 듯 https://youtu.be/uhoJqhZbLRM?si=BBhozPHs_dtpJEF9
내 사업에서 AI로 여러 개발자 대체했고, 다시 부르지도 않았음 lol.
니네 “웹개발” 팀이 뭘 했는진 모르겠는데… AI가 5명치 일 하는 건 완전 가능함… 그리고 더 좋아질 거임. 난 AI로 몇 시간 만에 앱을 만든 적도 있음. 예전엔 몇 주 걸렸을 일임.
그건 지금 LLM 능력보다 너에 대해 더 말해주는 듯 ;)
AI가 미래임.
전화위복임.
동료들 모아서 “AI 소프트웨어 제대로 다시 만들기” 전문 회사 차려라.
또 사람 자를 핑계임. 그 회사에 쓸 고액 컨설팅/계약 단가 준비해둬라, 그리고 팀원들 단가도 맞춰라. 그리고 그 회사에겐 다른 곳보다 훨씬 비싸게. 그리고 회사 소셜/LinkedIn 등에 “CEO가 AI로 하겠다며 플랫폼 웹개발 팀(한 명 제외)을 전부 잘랐다” 같은 말이 올라와 있나? 투자자/잠재 고객은 알 필요 있음. 듀 딜리전스 차원에서. 특히 이제 bus factor가 1임.
진짜 그 사람 밑에서 일하고 싶었음? 아마 아니지.
첫째: 미안하다. 존나 힘들지. 근데… 이건 회사를 말아먹는 완벽한 사례임. 고객들이 걔를 찢어발길 거임.
업데이트 기다리면서 팝콘 먹는다.
그 CEO가 네 기어를 느낄 거임. 비개발자/비엔지니어가 그런 결정을 하면 안 됨, 일 요구사항을 전혀 모름. 난 회사가 민감한 정보가 너무 많아서 AI 자체를 못 쓰게 해서 다행임. 코드베이스도 너무 커서 전부 마이그레이션도 못 함. 이직하고 싶어도, 시장이 너무 안 좋아서 보장된 안정성이 너무 가치 있음… 힘내라. 길고 사기 떨어지는 여정일 거임. 지금 구직 시장은 최악임.
AI는 개발 사이클에서 속도를 올려주는 가치가 있음. 문서, 다이어그램, 테스트 케이스 같은 개발자가 싫어하는 것들을 도와줘서 생산성을 올릴 수 있음. 근데 한 명 개발자가 AI에게 다 맡기고 검수 안 하면 성능도 안 좋은 구린 코드 더미만 남음. 우리도 여러 AI 모델 테스트 중인데, 어떤 건 빠르고 좋고 어떤 건 코드베이스를 통째로 망가뜨린 다음 “못 고치니 네가 고쳐라”라고 함. 괄호 하나 못 찾아서 한 시간 넘게 씨름하는 것도 봤음. 그리고 보안 측면도 있음. 성능 좋은 모델이 보안이 약해서 고객 코드가 학습에 쓰일 수도 있고 남의 프로젝트에 흘러갈 수도 있음. 내 생각엔 AI로 개발하는 건 “갓 졸업한 주니어와 페어 프로그래밍”처럼 다뤄야 함.
나도. 5개월째인데 아무것도 없음.
난 Angular로 웹앱 개발함. 보스한테 계속 말해야 함: Dojo/네이티브 JS/React 등 레거시를 AI로 Angular로 포팅할 수 있냐? 물론 말로는 쉬움. 레거시 전체를 AI에 먹이면 Angular가 나온다? 가능하겠지. 근데 동작함? 의심됨. 누가 문제 진단/수정함? 아무도 제대로 일 안 했는데, 옛 앱이 뭘 했는지 대부분 이해도 못 함. 더 중요한 건 AI가 최신 Angular가 아니라 이미 3버전 뒤진 메이저 버전에 학습돼 있다는 거임. 그래서 결과는 최신보다 3버전 뒤진 Angular 앱, 동작 안 하고, 누가 유지보수/버그 수정할지도 모름. 근데도 vibe coding. 요즘도 AI한테 예제 코드 달라고 하면, deprecated된 Angular 21 방식 코드 들고 오길래 “이건 더 이상 안 씀”이라고 계속 지적해야 함. “아 맞네요, 제가 실수했네요” 이러고.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AI 퍼스트 했다가 결국 후회하는 회사가 많아서 장기적으로는 잘 풀릴 수 있음.
돌아오면 연봉 협상 기회임.
“replace dev with a prompt.”라고 Lovable이 명확히 말하더라. 내가 인용함.
남은 1명에게는 빡세겠지만, 금방 적응할 수도 있음… 그리고 난 너희를 “빌면서” 다시 부를 것 같진 않음. a11y/성능/UX 같은 세부는, 결국 남은 1명 개발자에 따라 다름. 사람 5명 팀이어도 그걸 무시한 플랫폼을 만들 수 있으니, 1명+AI가 됐다고 자동으로 무시된다는 뜻은 아님. 역시 1명 방향에 달림. 난(20+년 시니어 풀스택) 요즘 AI를 “페어 프로그래밍”처럼 씀. 품질 유지하면서 산출이 3배쯤 됐음… 우리가 바라는 “고용주가 후회한다”는 장면이 자주 나오진 않겠지만, 이게 새 현실이고 한 방향임.
OP, 혹시 돌아오라고 빌면 다시 갈 거임?
그래서 난 비기술 CEO랑 일 안 함. AI가 뭔지도 모르고 트렌드도 이해 못 해서 너무 멍청함.
연결로 의사결정자 되는 시스템임. 필연이었고, 다 태운 뒤에 더 나은 시스템을 만들 수 있길 바람.
그리고 저 멍청한 새끼들은 이 회사 망치고도 다른 회사 가서 또 승진할 거임.
언젠간 버블 터지고 CEO들이 AI가 인간 엔지니어를 대체 못 한다는 걸 알게 됨. 그때까지 스킬 계속 키우자.
이미 시작됨. 팀에 vibe coding하면서 밤낮 없이 달리는 “그 한 명” 조심해라. 어느 월요일 아침, 이 사람이 보드나 CEO한테 “이게 가능” 보여주면, 그 사람만 남고 나머지는 다 잘림. 지금 벌어지는 일이 이거임. Reddit나 LinkedIn에서 AI 슬롭 운운해봤자 소용 없음. 목표는 속도뿐임. 17년 했는데, 지금 업계는 최악임. 우리 모두 그 “자기만 살려고 하는” 개발자보다 빨라지거나, 커리어를 바꿔야 함.
“The markets can stay irrational longer than you can stay solvent.”라는 흔한 격언의 의미가 이거임.
이번 달 해고당했음. 회사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쳐서라더라. 회사 전반에 걸쳐 더 자름. 경영진이 AI와 몇 명 개발자만으로 운영 가능하다고 믿어서 그런 거라 생각함. 난 회사가 못 버틸 거라 봄. 아직 AI를 어떻게 써야 효과적인지도 헤매는 중임. 봇은 코드 많이 뱉지만 쓰면 쓰레기임. 몇 번 반복 개선하면 기능이 어떻게 버틸지도 문제. 욕심/멍청함은 끝이 없음. 자격 없는 사람들에게 타격이 갈 거라 더 안타깝다.
돌아오면 인상임.
그 마지막 엔지니어 입장이면 나도 새 기회 찾고 ASAP 퇴사함.
제품이 구려도 상관 없다는 게 문제임. 물리 제품도 품질 계속 떨어지지만, 경쟁사도 구리니 계속 팔림. CEO는 고객 경험이 더 좋아질 수 있어도, 계속 사기만 하면 관심 없음. 그리고 우리는 삼. 늘 그랬음.
존중은 하는데 이 글 이해가 안 됨. 제목은 “AI is coming”인데, 본문은 OP가 CEO가 일을 과소평가해서 잘못된 결정을 했다고 믿는 얘기임. 그러면 AI가 “온다”는 건, AI가 역할을 제대로 못 채우는데도 임원들이 AI로 사람 대체해서 생기는 얘기라는 거임? 이해 안 됨.
안타깝다 :( 너가 말한 대로 책임은 CEO의 “팀이 뭘 하는지 모름”에 있음. 근데 “AI 때문에 일 잃음” 대신 “사업주들은 원래 우리를 버릴 준비가 돼 있음” 같은 말로 바꿔야 하나 싶음. AI는 그걸 위한 최신 도구고, 곧 걔네를 물어뜯겠지.
너 진짜 시니어랑 상의 없이 이런 결정이 나왔다고 믿음? 결국 너희가 쓸모 없다고 생각한 거지.
난 2015년부터 AI 자동화 했음. 그땐 AI라고도 안 불렀고 그냥 자동화였지. 첫 12개월에 187명 넘게 중복 인력 만들었음. 당시엔 자발적 퇴사 프로그램과 회사의 1/3이 빠져나간 공백을 채워야 해서였지만, 그래도 우리 5명 팀은 이게 어디로 가는지 봤음. 2015년에도 코더 1명이 자동화로 80% 업무를 커버했고, 250 FTE 노력에 준하는 걸 처리했음. 지금은 더 극단적임. 남는 건 자동화로 처리 안 되는 이전 업무들의 최악 요소를 섞은 일뿐임. 더 영혼 갈리고 더 불안정해짐.
너 CEO한테 “행운 빎, vibe coding은 충분하지 않음”이라고 전해라.
완전히 돌아가는 이커머스 스토어 역할이라면, 그냥 기다리지 말고 미래 아이디어를 팔아야 함. 걱정된다면, 내 20년 경험상 가끔 관계를 끊는 게 축복임(물론 좋게 끝내면 좋고). 최신 기술과 수요를 배우고 돌아와라. 행운 빎.
이 AI 광기는 90년대 말~2000년대 초 음악 업계가 백밴드 없애려던 거랑 비슷함. 팬들이 한동안 참다가 결국 백밴드 복귀를 요구했지. 비슷하게 많은 회사가 AI를 도입하고 “비필수” 직원 자르지만, 결국 어떤 일은 AI로 해도 인간이 더 낫다는 걸 깨닫고 다시 사람을 뽑을 거임.
처음도 아님. 수백만 명이 같은 방식으로 생계 잃었고, 이 끔찍한 구직 시장에서 청구서만 쌓임.
이건 AI 문제가 아님, 나쁜 경영 문제임. 조카가 집에서 스프레드시트 만든다고 IT가 쉽다고 생각하던 매니저들 많았음.
끝났네, 그 CEO한테는.
너 마음 이해함. 나도 DBA였는데 15년 전 새 디렉터가… 아무튼 행운 빎!
다시 부르면 인상+더 좋은 계약 따내라. 협상력 있음.
감정 상하게 하려는 건 아닌데, Boutique E Commerce Platform에 개발 일이 얼마나 많겠음? “리드 개발자”가 너희를 치우고 인상 받았을 수도 있음. 핵심 컴포넌트 다 만들었으면, 왜 6명이 필요한데? AI 생각 나오기 전부터 이런 날이 올 걸 알았던 거 아님? 대체 불가능해져라… 너희를 망친 “메인 개발자”가 돼라.
야 미안하다. 근데 기반 코드가 이미 있으면 AI로 조정 가능하긴 함. 결국 너희 중 한 명만 재고용될 수도 있음(근데 백엔드 개발자는 cursor나 VS github conpilot로 다 처리 가능). 오늘 AI 능력으론 사실임. 백엔드 배워서 기반을 만드는 코더가 돼라, AI가 아직 못 하는 영역.
a11y 요구사항, 공정하게 말하면 우리 주니어 웹 엔지니어들도 기본 a11y를 존나 자주 놓침. 최근 AI 코드 리뷰어 켜고 WCAG 기본 a11y 규칙 몇 개 넣었더니, AI가 이슈 잡아서 주니어들이 제출 전에 다시 하게 만들더라.
뭐 어쩌면 됨? 답답함. 교육받고 AI가 일자리 가져가는 거 존나 빡침.
2주 뒤에 빌 일 없음.
어떤 비즈니스에겐 AI 코드가 충분함. WordPress가 아직도 어떤 데엔 충분한 것처럼. AI 생성 코드 이상의 걸 필요로 하는 직업을 찾아라.
이건 전략의 도덕성 떠나서 그냥 멍청한 방식임. 더 나은 방식은 5명이 AI로 20명치 일을 하게 만든 다음, “프로그램할 것”을 다 프로그램하고 나서 사람을 줄이는 거임.
기술 역할을 비기술 회사에서 하면 위험함. 고용주는 상품을 파는 게 본업이지 웹사이트가 아님. 너는 매출을 만들지 않으니 비용으로 보임. AI 전에도 MSP나 컨설팅으로 아웃소싱했을 거임.
vibe coding은 코드가 코드를 쓰는 거고 사람이 직접 코딩 안 하는 거임. Python도 다른 것들 위에 기반한 점에서 비슷함. 유리집 사는 사람이 돌 던지면 안 됨. 불행해도 개발자가 “올 줄 몰랐다”는 건 말이 안 됨. 미안하다.
고객들이 사과하며 돌아오면 난 우아하게 받아들이고, 가격은 2배로 올릴 거임. 왜냐면 반드시 돌아오거든.
회사 리더십이 AI로 우리를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함 상황에 따라 “우리”가 누구냐에 따라 가능함. 기술에서 멀어서 종소리와 반짝이만 본다, 이거 자주 보는데, 너는 회사에 AI가 뭘 할 수 있고 못 하는지 교육하려고 뭘 했음? 여기 늘 똑같음. 기술에서 먼 사람은 누군가가 말해준 걸 믿었고, 우리는 반대 얘기를 아무도 안 했음. 그럼 당연히 그런 결론 나지! 플랫폼 유지보수에 뭘 필요로 하는지 모른다 이것도 너는 재직 중에 교육하려고 뭘 했음?
말은 쉽지만, 사람들은 자기 일을 설명할 기회를 거의 못 얻음.
지금이 딱 스킬 넓힐 타이밍임. 난 2008년에 사이버 보안에서 나왔음. 그때도 소프트웨어가 사람 대체하는 걸 봤고 반쪽이 날아갔음. 난 기술학교 다시 가서 로봇 코딩뿐 아니라 전자기술 자격도 땄음. 지금은 은퇴함. 자기한테 투자하는 게 가치 있음, 보스 말고 자기 자신에게 의존할 수 있으니까. 그게 연 와60k와100k+의 차이임.
결국 우리 모두에게 옴. 누구는 더 빨리, 누구는 더 늦게. 우리 회사는 개발자에게 “막히는 문제를 AI로 풀어라” → “AI를 주니어처럼 다뤄라” → “AI를 시니어처럼 다뤄라” 순으로 요구가 올라감. “모든 건 AI가 써야 하고 너희는 검증만 하라”까지 옴. AI는 각 버전이 다음 버전을 설계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됨. Dev/QA는 완전 자동화될 첫 타자 중 하나고, 머지않아 PM이 Cursor에 요구사항 치면 개발이 끝나는 시대가 옴. 직업 안정 원하면 정원사 같은 거 하라. 그게 제일 늦게 사라질 듯.
몇 달 뒤에 피드백 받으면 좋겠네 >:)
멍청한 테크 CEO는 밈이었는데, AI hype가 그걸 더 드러냄.
그 불쌍한 백엔드 시니어…
격변이 있겠네.
피곤한 얘기인 건 아는데 ㅆㅂ 빨리 다 망했으면 좋겠음. 매일 더 “돼지의 탈을 쓴 양” 같아짐: context collapse, 똑똑한 척하면서 아무도 원하지 않은 읽기 힘든 슬롭 코드만 뱉음… 돈 프린터로 바닥만 떠받치는 중인 듯.
AI는 주주 사기임. Alexa/Siri/OKGoogle/Cortana/Bixby 시절이랑 똑같음. 매년 “새 기능” 발표하고 주가 폭등. 타이머 → 피자 주문 → 장보기… 게임 체인저는 없고, 매년 개선된 건 TTS뿐이었음. 심지어 마이크로 우리 엿듣는 걸 들키기도 했지. 10년 지나 그 브랜드들 거의 다 죽었음. “AI”가 새 잡소리임. 소비자 기능은 버그 투성이. AI로 코드를 즉석에서 쓰게 할 수 없음(사람이 줄줄이 검증해야 함). 결국 Siri에 unchecked access 준 것뿐이고, 1000x 더 낭비적임. 보스가 이걸 믿었다면 망해도 쌈. 새 호구는 매분 태어남. 이렇게 뻔한 주주 사기에 속을 정도로 지능이 없으면 남의 소득을 쥐고 흔들 자격 없음. “AI는 사기”라는 말을 계속 퍼뜨려야 함. 얼음컵을 에어컨이라고 부르는 수준의 그리프가 깨질 때까지. AI로 이득 보는 건 미국 DoD랑 16명의 shitty 억만장자뿐임.
나도 비슷했는데, 회사가 그냥 망해갔음. 몇 년 적응이 필요하겠지만, 미안해할 시간 없음. 전 CEO가 스스로 ㅈ됐으니 감사하고 새 직장 찾아라. 경험 있으면 좋은 일도 아직 있음 :)
개발팀을 원래 안 중시하던 샵들이 이런 짓 함. 원래부터 개발팀은 저평가/저예산/과로였을 거임. 그냥 멸망하게 두는 게 맞음.
🍿🔥😎 실업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함
난 네 이야기 안 믿음. CEO가 “경험 있는 개발자”를 이미 가진 상태에서, 나중에 “경험 없는 vibe coder”로 채우려고 자른다? 말이 안 됨.
내 생각엔 전 CEO는 진짜 ㅈ됐는데 아직 모르는 거임.
AI를 쓸 줄 알아도, 그걸 쓸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함. AI가 일자리를 대체하긴 하지만, 그게 네 일이면 적응해라. 욕실 타일 깔 수 있음? 유튜브 몇 개 보고 존나 시간 쓰면 대충 하겠지… 아니면… 그냥 전문가를 고용하면 됨. 편의는, 돈 있는 사람들에겐 절대 대체 안 됨. 글이랑 크게 상관 없는 얘기일 수도 있는데, 그냥 떠올라서 ㅋㅋ 행운 빎 big man 🤞
우리를 버리고 싶어하는 게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거임.
내가 보기엔 이런 맛의 웹개발은 특히 취약함. 회사가 꼭 테크 회사일 필요가 없고 기술 비전도 대충이면 됨. 그냥 사람 뽑아서 고객 프로젝트에 던지면 되지 않나? 게다가 “고객 지향”은 낮은 마진, 애드혹 작업이 많아서 비용에 민감함. 리더십은 시장 특성 정도만 알았지.
이게 진짜 위험임. ㅂㅅ들. 너에게 이런 일이 생겨서 안타깝다.
이거 sucks. 그 CEO는 알았어야 함.
lol. 너한테 웃는 게 아니라 CEO한테 웃는 거임. 차라리 AI로 생산성을 올리거나 비즈니스 개선/스케일링을 같이 탐색했으면 어땠을까? 직장 잃은 건 안타깝지만, 지원자 수천 명 속에서도 좋은 인재는 결국 수요가 있음.
여러 게 섞여 있음. (A) 자가학습으로 JS/PHP 조금 하고 좋은 직장 얻는 시대는 끝났을 가능성이 큼. 수십 년간 이어진 추세였고, 지금은 기하급수적임. 비기술인은 눈에 보이는 결과에 감탄함. COVID 저금리 채용 광풍은 예외였고, 지금은 주니어에게 최악이며 회사들이 다음을 못 찾고 있음. (B) 프론트도 케바케임. 특수 프로젝트가 아니면 백엔드가 같은 돈 받고 풀스택으로 이동해야 할 수도 있음. (C) S&P 500 중 하위 473개는 인플레보다 느리게 성장함. AI는 대규모 정리해고 핑계로 딱임… 그리고 팬데믹 때 부트캠프 졸업자들 대거 채용을 되돌리는 명분도 됨. 자가학습 개발자 중 훌륭한 사람도 많지만, 회사 입장에선 개인 단위로 정교하게 판단하기보다 부서를 통째로 날리는 게 쉬움. 직원들이 회사 실수의 집단 처벌 대상임. 이 경제는 AI 버즈로 떠받치는 허상임. 깊은 지식+도메인 지식 있는 개발자는 남고, 슬롭을 다시 써야 할 거임.
다시 부르면 인상 요구해라.
바이브 코딩하는 사람으로서 말하면, 나는 풀스택 팀이 하는 걸 훨씬 적은 시간/돈으로 다 할 수 있음. 결국 비즈니스는 더 적은 리소스로 더 많은 아웃풋만 원함. 비용 줄이고 이익 챙기는 게 전부임.
내 에이전시가 통째로 망했음. 사람들이 커스텀 웹사이트에 돈 안 내고, 프리랜서가 AI로 몇 시간 만에 갈겨 만든다고 하니까.
남은 엔지니어는 이제 지옥임.
회사 이름 까라, CEO가 깨달을 때 우리가 같이 트롤하자 :)
“2주면 빌 거임” ㅋㅋ 아님. CEO는 그냥 “작년에 너희를 다 자르지 못한” 걸 후회할 뿐임.
회사는 너 없이도 돌아감. 항상 점프할 준비 해라.
사회가 너무 멀리 감. 자연과 공동체로 다시 연결돼야 함.
난 프로그래머가 아니고 기본만 아는데, AI로 코딩 많이 씀. 근데 CEO가 “번뜩이는 아이디어” 잡으면 무능력과 더닝크루거가 천장을 뚫음.
man, 힘들겠다. 어떤 리더는 팀 전체를 한 사람+AI로 대체할 수 있다고 믿더라. 나도 이런 회사 봤음. honestly, saicpro가 자동화 쪽은 좀 도와줄 수 있음, 다음 자리 찾을 때 한 번 봐도 될 듯. 행운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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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담당자는 오늘 하루가 길겠다.
맞음. 결국 오긴 오는데, 저건 너무 과격함. AI는 먼저 사람을 강화하고 그 다음이 대체임. 똑똑한 방법은 매니저랑 얘기하고, AI 도입하고, 메트릭/업무량 보고, 1~2명 줄이고 변화 분석하는 거임. 근데 CEO들은 자기가 Zuckerberg인 줄 알고 mOvE fAsT aNd BrEaK tHiNgS 하려 함.
오프쇼어링 때랑 똑같음. CEO/CFO가 오프쇼어링으로 비용 절감했다고 똑똑한 척함. 그러다 4~10년 뒤에야 “이거 안 되네” 하고 다시 인하우스로 가져옴. 근데 그동안 CFO/CEO는 보너스 받음.
배짱 있는 결정이긴 함. 개발팀은 결국 80% 줄어들 거라 생각하지만, 이 회사는 새 프로세스를 수개월 검증하고 확정한 뒤에 했어야 함. 그냥 믿음으로 점프함. 남은 개발자에게 엄청난 파워를 준 셈임. 연봉도 크게 올려줬길 바람.
내 .02인데, CEO가 vibe coding에 꽂혀서 5명 팀을 잘랐다면 너는 다른 곳이 훨씬 나음. 시장이 빡센 건 맞는데, 난 오히려 요즘 일이 더 많아짐. AI로 하려다 망친 사람들이 돌아와서 내가 만든/고친 걸 필요로 함. 업계는 바뀔 거고, 사람 자본을 대체하려는 사람은 많을 거임. 난 그쪽이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다른 리더도 알게 될 거라 믿음. 그 CEO가 5명을 유지하면서 더 생산적인 AI 도구를 줬다면 어땠을까? 그냥 비용만 보는 거고 그건 CEO 손해임. 행운 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