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더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 글의 대상은 신입, 주니어 분들입니다.
신입은 AI에 의존하면 망한다?
AI는 못 믿으니 사람이 직접 해야한다?
여기에 있는 이런 말들은 믿으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AI를 어떻게 더 잘 활용할 수 있을까,
AI로 안정적인 개발을 하려면 어떤 방식을 채택해야할까,
AI와 인간의 업무분담의 영역을 어떻게 나눠야할까
이런 것들을 더 많이 고민 하셔야 합니다.
이런저런 얘기 할건 많지만 거두절미하고,
전 IT기획자이며 Technical PM입니다. 그룹 전사 2만명이 넘는 대기업에서 일합니다.
회사의 IT거버넌스나 업무의 방향성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이걸 회사에 어떻게 도입하고 앞으로 로드맵을 어떻게 그릴지 기획하는 일을 합니다.
당연히 여기엔 앞으로 개발 프로젝트나 업무를 어떻게 진행하겠다하는 기획도 포함됩니다.
요지는 '앞으로 IT프로젝트는 AI를 ‘적극’활용해서 개발한다’ 입니다.
엔지니어에게 요구되는 항목도 AI를 잘 활용하는 능력입니다.
예시로 ‘kiro’를 아시나요?
ms가 인수한 깃헙에서 출시한 ai 에이전트 개발 툴입니다.
얼마전 깃헙에서 그룹 컨퍼런스에 와서 이에 대한 강연을 해주고 갔는데,
깃헙 발표자가 한 얘기의 요지는
‘근 미래에는 사람이 직접 코딩을 할 일이 없을겁니다. 모든 것은 스펙(specification)에 의해 진행됩니다. 이게 깃헙이 그리는 앞으로의 개발 방향입니다.’
였습니다.
여기 개발자분들이 신봉하는 무려 깃헙 담당자가 ‘이제 직접 코딩 안할거야’ 라고 공언한겁니다.
근데 AI를 사용하면 지식이 떨어지니 AI를 활용하지 않고 직접 공부하고 직접 코딩해야한다?
AI는 못 믿겠다?
그 반대죠.
지식이 떨어지면 AI를 통해 공부를 해야하는거고, AI를 못 믿겠으면 믿을수 있는 방향으로 AI를 가이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