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가 너무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7살 작은 스타트업에서 재직 중인 9개월차 개발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회사 경영상 문제로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핑계라면 핑계겠지만, 제가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한국의 IT 업계에 관한 취업 정보가 많이 부족한 점에 대해서 양해를 구해봅니다.
현재는 대기업 및 상위 티어에 있는 중견기업을 목표로 이직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몇가지 질문드리고 싶은 점은,
자기소개서, 이력서, 포트폴리오, 경력기술서와 같은 서류들을 준비하는데,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는데 포트폴리오와 경력기술서의 경계가 궁금합니다.
포트폴리오는 취업 전 사이드 프로젝트 2개 했던 것을 정리해놓았는데, 이걸 그대로 사용해도 되는 것인지?
스타트업에서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발하여서, 프로젝트 단위의 개발 경험이 없어서 이런 경우에 어떤 것을 경력기술서에 적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실무에서 구현한 기능들을 큰 단위로 묶어서 기술하였습니다. 예: JWT를 사용한 인증/인가, 외부 서비스 연동 모듈화 및 비즈니스 API 성능 개선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서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서의 경험을 유효하게 보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사바사, 회바회인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업계 전반의 보편적인 시각이 궁금합니다.)
개발자를 채용하는 채용자의 입장에서, 선호하는 개발자의 포인트가 3가지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p.s 실력이나 지식에 관한 내용은 너무 추상적이고 주관적이라 제외하고 적었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염치 없지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도움주실 분이 혹시라도 계시다면 연락처 혹은 이메일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작더라도 꼭 보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