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대화하기 싫은 화법을 쓰는 사람 부류
가령 옛날에 편의점 알바할때
여러 물건을 골라오신 손님이 계시면 봉투값 받아야되서 “봉투 혹시 필요하실까요?“ 이러면 꼭
“그러면 이걸 갖고가나요?“ 이러는 분이 계시죠
이건 제가 좀 예민한거같긴 한데
누군가가 힘들게 뭔가를 하셔서 같이 도우면서 하려는 의사표현이나 위로 목적으로 “많이 힘드시겠어요“이럴때
상대방이 “힘들어도 어떻게해요 그냥 하는거지“ 이런 경우도 좀 살짝 빈정상하더라구요
약간 “힘들어도 어쩔 수 없죠(있나요?)“ 이거랑은 또 느낌이 다르다고 해야될까요
약간 비꼬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