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밋이력 없다고 일이 없냐 + 일 하기 싫고 추가 계약하기 싫으냐라고 하는 사람 처음보는군요
커밋을 한 번도 하지 않다가 갑자기 몰아서 하는 사람들도 있고, 사실 커밋 이력이 없거나 변경된 코드가 적다고 해서 일을 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세상에는 정말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네요. 때로는 커밋이나 코드 변경 이력으로 모든 걸 판단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프로젝트를 위한 가치 있는 기여는 코드 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이루어지죠. 예를 들어, 버그를 찾거나, 문서화 작업을 하거나,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죠. 커밋 수나 코드 변경의 양만으로 사람의 업무 성과를 평가하는 건 너무 단편적인 시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걸로 트집잡는 거는 그냥 자기 기분이 나쁘거나 갑질하고 싶은 싸이코패스라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