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팀장님이 오셨어요!
근데 개발자가 아니에요. 기획/PM롤이에요. (????)
면접에 제가 안들어가긴 했지만, 괜찮은 사람이라 했는데 개발적인 지식이 전혀 없어요..
서버와 클라이언트 구조야 그렇다 치고, 우리시스템이 서버가 있냐고 물어봐요.
당연히 서버가 있겠지는 들어봤어도
서비스가 있는데 서버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솔직히 좀 막막합니당.
지금 뜯어 고쳐야할 레거시도 산더미, 새로 만들것도 산더미이고, 타부서의 트롤링도 디펜스해야 하는데
자세히 쓰긴 어렵지만, 어마어마한 트롤링을 반복중이세요.
작년까지의 계획은 돈만 많이주면 어떻게든 남아서 해보자인데, 지금은 그냥 회사가 꼴도 보기싫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