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가장 많이 증가(14.5%)한 IT 개발 업종은 ‘품질 관리’

앞으로는 ‘안정적인 것>만드는 것’ 의 공식이 정립될까요?
지난 23일 발표된 ‘2025년 SW 기술자 임금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품질관리 분야가 전체 평균 임금 상승률(4.7%)을 세 배 이상 웃도는 14.5% 임금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승률 상위권 직무는 ‘IT 품질관리자(4.7%), IT 테스터(14.1%) , IT 감리(14%) 등 모두 품질관리 분야였는데요
이는 클라우드, AI 도입으로 나타난 현상으로 보입니다
최근 쿠팡, SKT 등 대형 플랫폼들의 잇따른 장애와 보안 사고로 품질 이슈가 대두된 것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따라서 점차 더 많은 고급인력들이 품질 관리 영역으로 재편되며 난이도 또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예전에 비하면 요즘은 시스템 간 연관성은 복잡해졌고, 장애 한 번의 파급도 커졌습니다.
앞으로 코드와 제품은 누구나 만둘 수 있지만 품질과 신뢰는 아무나 만들 수 없다는 믿음이 생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