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뽕에 취해 일하는 사람
회사 내에서
본인이 책임질 수 있는 영역도 아닐뿐더러
그 직무를 소화해낼 수 있는 기반 지식 조차 하나도 안배우고
오로지 gpt + "왠지 그럴거 같은 직감"
이 두개로
자꾸 제가 하는 일에
덤벼들길래
본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해볼테면 해보라고 했더니
정말 (업무를) 가져가서 해보려고 노력하더라구요.
다만 노력과 열정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데이터 분석이라서) 기반 지식 없이는 잘못된 결론이 나오기 쉽상인데
역시나 아쉽게도 원활하게 수행을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또 얼핏 보면 그럴싸해보이게 만들기는 했습니다.
다만 역시나 기반지식이 없다보니
결국 아는 사람이 보기에는 잘못된 부분이 잘보이는데
제가 어디가 어떻게 틀린것인지 하나하나 다 짚어줘도
고집이 쎄서 듣지를 않으시네요.
그냥 본인이 떠오르는 “직감”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애초에 본인 직무도 아닌데 어째서 이러시는지….)
그렇다면
1. 이렇게 본인 뽕에 취해서 일하는 사람의 말로
2. 이런 사람들을 다루는 방법
혹시 위 두가지에 대해 조언을 좀 들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