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영화) 집순이 여자가 자아를 되찾는 영화
바로 1995년 영화인 THE Net

그 이전에는 데몰리션 맨에서 꽤 비중있는 역을 맡았던 산드라 블록이 안젤라 베넷이라는 배역의 주연으로 나온 영화로

엔젤라는 소프트웨어가 발매되기 전 소프트웨어를 검증하는 엔지니어입니다
엔젤라는 치매를 앓고있는 홀어머니를 요양원에 맡기고 일도 열심히 해서 업계에서 알아주는 실력자이죠
집밖에 나가는건 싫어하는 타입이라 95년도 당시에 인터넷으로 피자 배달 시켜먹는
지금의 젊은 세대랑 별반 차이없는 사람입니다

물론 휴가 가느라 예약해야되는 항공편도 인터넷으로 하는 신세대 엔지니어죠

그러다가 언제는 주요 고객사한테서 특이한 소프트웨어를 입수했다는 정보를 받고
실행해보게 되는데…
거기는 국가 기밀 시설에 접근 가능한 권한이 풀린 뭔가의 공간으로 갈수있는 소프트웨어였고
그 날 이후로 안젤라 인생은 꼬이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뭔가의 과도기적인 시대를 지나서 인터넷이라는게 널리 쓰이게 된지 그리 오래 안된 시기의 영화로
약간의 액션?이라고 하기 뭐하지만 약간의 추격전도 있고
당시 컴퓨터 사용자 환경을 볼수있는 요소도 꽤 있는 편입니다
러닝타임은 2시간 정도인데 약간 잔잔한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도 나쁘지는 않을거같아요
막 총쏘고 뛰댕기고… 다이하드 4.0의 순한맛이다 못해 맹탕에 가까운 느낌의 맵기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