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들끼리 소스까고 지적하는게 빈번한 일인가요?
개발자 일을한지 21년도부터 일해서 만 4년반 넘어가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는 좀 일찍 시작해서 프리된지는 만 4년 됬습니다.
그동안 프로젝트 가리지 않고 열심히 했구요. 한 사이트에서 여러가지 플젝을 하면서 지금 4년째 생존중 입니다.
단가도 만족하고요.
그런데… 같이 일하는 프리분이 계시는데요.
아키텍처 급으로 고수시고 일을 아무튼 아주 잘하십니다. 원래는 다른파트여서 몰랐는데
같은 파트 업무를 하게 되면서 부터 지금 한달째 소스 지적을 받고 있네요.
커밋 푸쉬하고 그분이 풀을 받는 즉시 얘기를 하시는데요.
오류가 안나더라도 자기 생각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지적하시고 많이 뭐라 하십니다.
나이도 10살 넘게 차이나고 기능적으로 매우 뛰어나신 분이라서 뭐라 말을 못하고 있는데…
원래 내년 연말까지 일감이 남아서.. 요즘 불경기 이기도 하고.. 참을까 참을까 하다가도 왈칵 화가 날 때가 많네요.
남한태 구속받기 싫어서 프리랜서 하고 있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은 마음이 들 때가 많거든요.
ㅋㅋ 그냥 퇴근하면 웃어 넘기자고 마음은 그러는데… 먹고 살자면 참아야 하니까요ㅎ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