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 달간 진행해본 vibe 코딩 결과 모음집
요즘 회사에서도, 업계에서도 전 지구적으로 AI 도입의 파도에…
데이터 엔지니어라는 역할에도, 이것 저것 해 볼려고, 점심 시간 짬짬이 만들어 봤는 데…
생각보다 재미도 있고, 아쉬움도 크지만 그래도 여러가지의 결과물들이 만들어져서 내용을 공유합니다.
링크 : Vibe Coding Game & Tool Collection

사용해본 LLM 서비스는 “openai - chatgpt ,g oogle - gemini ,Anthropic - claude , Perplexity , suno “ 정도 입니다.
우선 그냥 만들면 재미가 없으니, 게임을 주로 개발해봤고, 한정된 시간에 만들다 보니, 모든 걸 html5 기반 javascript와
webgl이나 three.js를 활용해서 개발했습니다.
장점 : 기술적 이해가 부족한 기술도, 충분한 기획과 아이디어로 MVP나 프로토타입을 빨리 만들 수 있어서 좋다.
빠른 실패와 빠른 결과 확인 , 디자인에 대한 스트레스트 없이 개발 완성도 확보되서, 눈이 즐겁다.
새로운 모델이 출현할 때 마다 성능과 기능이 더욱 향상되는 것을 바로 체감 가능했다.
올 10월 초부터 진행했는데 , Gpt 5.2 > Gemini 3.0 > Claude 3.5 순으로 코딩 시 개발이 잘 되었습니다.
단점 : 네버 엔딩 스무 고개 같은 긴 인터렉션에 지쳐 가는 나를 발견한다.
Cursor 나 Codex , Visual Source Code 와 같은 AI 협업 IDE를 설정하거나, API 조달이 쉽지 않아서,
그냥 사이트에서 캔버스로 만들어서, 본격적인 바이브 코딩 경험에는 부족한 듯 하네요. 그리고 소스 코드가 커져 갈 수록,
분석 및 추론 , 코딩 시간이 계속 증가하고, 개발 의도와 다른 개발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는 등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쉬움 : 개발 프롬프트나 인스트럭션을 공개했으면 좋겠으나, 정말 단순한 아이디에 살을 붙여가면서 계속 추가하면서 만들어서,
개발 완료 수준의 한번에 되는 공개할만한 프롬프트는 마땅치 않네요. 반대로 심플하게 요청해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기본 기능과 디자인이 나름 훌륭해서 편했습니다.
결론 : 이제는 움직여야 할 때 인 거 같네요.
해당하는 결과물은 재미 위주로 진행했으나, 이젠 좀 업에 가까운 솔루션 개발도 진행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