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셔 경력 프론트엔드 도전
퍼블리셔로 약 3년 2개월 정도 근무했고, 이번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선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코딩 자체가 재미있고, 이 기회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전직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AI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개발자 신입은 거의 안 뽑는다, 전공자도 힘들다 같은 말들을 많이 듣다 보니 이 길을 계속 가도 괜찮은 건지 고민이 됩니다.
내년이면 33살이 되는 남자이고, 신입으로 도전하기에는 나이도 적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돼서 그 부분도 마음에 걸립니다.
솔직히 같은 나이에 퍼블리셔 경력도 없이 완전히 처음 코딩을 시작한다고 한다면, 저라면 말렸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퍼블리셔로 일했던 경험이 있다면, 그래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