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직서 썼네요
나이도 좀 있고 이직이 쉽지않을 것 같긴하네요
사업부 사이에 혼자 개발자 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개발 언어 선택이나 코드 관리 등 아무것도 대화가 안되네요
개발 경력이 있어서 자기는 다 안다는 등 얘기를 하지만 아무것도 대화가 안되네요
영업이나 사업부가 외주 맡기며 pm 역할이나 개발자들과 대화하면서 아는 얕은 지식 정도인데
너무 쉽게 얘기를하고 무조건 문서를 원하고 문서에서 꼬투리 잡아서 여러명이서 유일한 개발자인 저에게 괜히 짜증나게 얘기를 하네요
술 쳐먹고 꼬장부리고 도저히 못 다니겠더라고요
그전에 경력직들 다 3달을 못채웠다던데 저랑 같은 생각이 들었을 것 같아요
사직서 썼고 이번주까지 쉬다가 쿠팡 알바라도 하면서 취업을 알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