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재학 학생 반수 후 학교 고민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저는 현재 인동명 중 한 곳에서 1학년을 학점 4.5로 마친 컴공과 학생입니다.
재수를 실패하고 전문대로 들어간 것이라 내년에는 22살이 되는데요, 수능에 미련이 남아 무휴학으로 수능을 응시했습니다.
결과는 한국공학대(시흥)/가톨릭대(부천)/명지대(용인) 컴공/충북대 소프트웨어 정도를 들어갈 수 있는 성적이 나왔습니다.
제 고민은 총 2가지 입니다.
3년제 학점 4.5 vs 4년제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다들 컴공은 실력이 중요하지만 학력은 나중에 아쉬울 수 있다고 하시는 것이 마음에 걸려서 학교를 옮기는 게 고민입니다.
근데 4년제로 갔을 때 학점이 걱정되기도 하고, 제 시점에서는 저 라인의 4년제 대학이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어요…작년에 저 라인 대학이 붙었으면 바로 갔겠지만 삼반수라 크게 느껴지네요…참고로 여자라서 군대 이슈는 없습니다.
4년제 입학하는 경우 가까운 거리vs. 조금 더 나은 환경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가톨릭대는 집에서 통학할 수 있지만 나머지 대학들은 무조건 기숙사에 살거나 자취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가톨릭대는 인문이나 생명 쪽을 밀어줘서 공대는 영 아니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반면 한국 공학대는 중견 기업 취업률 40%에 공학대 피셜 삼성SDS,네이버,SK C&C, KT ds, 롯데정보 통신, Naviorks,아이 나비, IBK 시스템, 대우 증권, 현대 증권 등 취업 현황이 적혀져 있어 부모님께서는 자취나 기숙사를 가도 중견 확률이 높은 한국 공학대를 가라고 하십니다. 교수진들도 삼성이나 sk 연구원 같이 대단한 분들도 계시고요.. 명지대의 경우는 특별한 건 없습니다. 만약 자율 전공 선택해서 용인에서 1년 있다가 서울캠에 있는 인공지능이나 소프트웨어로 가면,가톨릭대보다 더 가까워서 통학하기 좋겠지만,,,, 제가 무조건 서울캠으로 갈 수 있다는 보장도 없으니까 어렵죠... 충북대는 지거국에 한국공학대처럼 교수진이 좋은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