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복지 역사
점심 공짜로 먹으라고 구내 식당 식권을 나눠줌
한달뒤 어떤놈이 자기는 점심 안먹으니 돈으로 달라고
대표한테 말함
식권 복지 없어짐
월급날은 점심시간이 30분 연장됬었음
이유는 한달동안 팀장에게 리딩하느라 고생했다고
팀원들이 밥사주면서 팀장과 팀원간 대화 좀 하라고 하는 의도
각출해서 밥먹는거라 1인당 개인밥값 + 팀장밥값 각출 2천원정도 추가 지출
누가 자기돈 쓰는거 싫다고 해서
점심시간 연장 없어짐
점심 안사주는 대신에 아침 간단하게 먹고 시작하라고
삼김을 주 3일에 걸쳐 주고
반응 좋으면 더 비싼 샌드위치로 교체 할예정이었음
누가 삼김을 안먹고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버려서
없어짐
탕비실에 과자를 비치 해놨었는데
누가 이런 과자부스러기 먹겠냐고 한말을
때마침? 지나가던? 대표가 들음
간식 없어짐
회사 냉장고에 음식물을 쌓아 놓고 썩히는 사람이 나오자
매주 금요일에 팀별로 돌아가며 냉장고 안의 모든 음식물 폐기 절차 시작
가끔 대표가 회사 청소 하고 있음
직원들이 대표님이 왜 이런걸 하고 있냐고 하면서 자기가 하겠다고 아부하는데
대표는 그런게 정말 꼴보기 싫다고
청소하는 이유가 몇날 몇일이 지나도 더러운게 그대로 있어서 직접하는거라고 함
일단 청소부 고용이 되어 있어 주 3일하는데 큰것만 처리 하는거라
싱크대 청소나 가구 더러운건 자체처리 해야하는데 직원들 좀 더러운거봐도 치워야겠다고 생각 아무도안함
다들 아마도 내가 ? 왜? 굳이? 이 마음인듯
저러면서 딴회사는 머해주는데 우리회사는 그지 같네 이딴소리 하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