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결정했습니다..
전 회사 망해서 전 회사에 외주를 맡겼던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연봉은 2/3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영업직만 있는데 저 혼자 엔지니어였습니다.
카메라, 모터, MQTT 제어, OpenCV, .Net, Helixtoolkit 3D, UI 등.
이미지 프로세싱 위주 임베디드 개발을 혼자 진행 중인데요
와.. 이게 영업직들은 개발을 정말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크네요.
1년은 버틸줄 알았는데 참ㅋㅋ;;
디자이너도 영업직과는 도저히 일을 못하겠어서 빠그러졌습니다.
연봉은 4,200받고 시작하였는데요
두번다시 영업직과 일하지 않을려고합니다.
항상 문서를 원하며, 문서 내용엔 SW개발 디테일 내용은 원치 않으며, 일에 정해진 틀조차 없으며,
무언가를 제안하면 제 나이가 상대적으로 어리다보니 무시하며 정말 힘드네요.
하아 결혼자금 만들어야하는데 또 어디 취업하고 하 …
우울해서 글남깁니다..